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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2호기 취수건물 침수 관련으로 알려드립니다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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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일자]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례, 경향신문, 전자신문/8.27

[보도요지] 고리 2호기 취수건물 침수사건으로 후쿠시마 후속조치들에 대해 의문/ 국내 자연 대비책 허술로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감 고조

 

 

 고리2호기 수동정지는 발전소를 더욱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고리2호기 수동정지로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  이번에 고리2호기를 수동으로 정지시킨 것은 발전소를 더욱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국민들께서 염려하시는 원자로 안전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   고리2호기 취수구의 침수 원인은 다양하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 기상 관측사상 최대 강우량으로 폭우가 내려 발전소 부지 바닥에 물이 약 20cm 고이게 됐으며, 특히, 지형학적 특성으로 빗물이 고리2호기로 집중적으로 모이게 됨에 따라 우수관로 등 빗물을 방출하는 유로가 넘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지하 매설부 중에서 밀봉부가 부실한 취수구 건물로 빗물이 흘러들어가게 됐습니다.

※ 고리2호기는 유일하게 케이블이 매립되지 않은 관로형이고 전기시설 배전반이 지하에 설치됨

– 한수원은 이번 사례를 거울삼아 전 발전소의 빗물 유입원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경우를 검토, 보강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겠습니다.

–  후쿠시마 조치는 원자로 안전에 집중된 것이고 차질없이 수행중이며, 이번 취수구는 원자로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등급 설비입니다.

 

  •  앞으로 이런 경우가 없도록 일반등급 설비도 철저하게 점검해 빗물 유입 구조 개선 등 원전안전을 위한 대비책 강화에 온 힘을 쏟아 국민여러분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규제 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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