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대학생기자단2기]원자력 사고? 고장? 도대체 고장을 사고라고 쓰는 이유가 뭘까?

  • 2013.02.17.
  • 1092
  • 2기 기자단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1-1 1-2 1-3

원전이 고장으로 멈춰서면 꼭 몇몇 언론에서는 쓰는 말이 있다.

‘원전 사고’

저 글을 쓴 기자들에게 묻고 싶은것 ‘고장이랑 사고랑 구별할줄 아세요?’

그래도 기자 타이틀을 달고 있는데 이정도는 구분할줄 안다고 생각한다.

아마 ‘사고’라는 단어를 쓰는건 다분히 의도적이리라

BDF9~1

원전 사고와 고장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갑자기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차가 고장이 났어!”

그럼 뭐라고 하는가? “수리센터로 가봐” 라고 답할것이다.

하지만 전화가 와서 “차 사고가 났어!” 라고 한다면?

“안다쳤어?” 라는 반응을 할것이다.

이처럼 고장과 사고는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

원전이 고장이 났어!!

그럼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지를 묻고, 고쳐 쓰면 된다.

원전에서 ‘사고’는 핵연료 손상 등으로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누출되어 인근 주변에 대한 피해가 발생되는 경우를 말한다.

반면에 ‘고장’은 인명이나 환경에 대한 피해 없이 계통이나 설비가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이상상태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원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조금만 비정상적인 상황이 관측되면 자동으로 정지된다.

원전도 기계이므로 고장이 난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자동정지 되는것을 ‘사고’라고 말한다면 원전입장에서는 너무너무 억울하지 않겠는가?

INES 

단순이상과 사고를 구분해놓은 표 대부분의 자동정지는 0등급에 해당한다. 즉 척도미만!
[출처] 박원재 박사님이 설명하는, 원전사고와 고장 :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작성자 아토미

원전 고장과 사고. 잘 알고 씁시다!!^^

 

수도권팀
– 작성자 : SNS 대학생 기자단 2기 슈켓
– 원글 : http://blog.naver.com/schrocat/70159580174

 

0

댓글 남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