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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근심 걱정은 하늘 위로, ‘제5회 월성문화제’ 개최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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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5회 월성문화제’가 지난 9월 1일(월) 월성본부 사택 600단지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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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후 4시부터 리본 공예, 팬시아트, 도자기 핸드페인팅 등 어린이들을 위한 가족 체험마당이 열렸습니다.

체험마당 부스를 찾은 아이들은 저마다 직접 팔찌와 인형을 만들어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바빴고, 자기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귀여운 울음을 터뜨린 아이도 있었습니다.

 

체험마당 한편에는 월성본부 미술동호회인 ‘화인회(畵人會)’와 사택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와 함께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행했던 ‘미소왕 직원 가족 사진 콘테스트’의 당선작들이 전시돼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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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가 지나자 시간에 밀려 자리를 내어준 햇살을 대신해 행사무대의 조명이 밝혀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둘러 퇴근을 한 직원들이 하나둘씩 행사장으로 들어섰고, 이내 먹거리 배부가 시작됐습니다.

수북이 쌓여있던 저녁 도시락은 순식간에 바닥이 났고 그릴에서 여유롭게 익어가던 돼지 바비큐도 바쁘게 썰려나갔습니다.

뒤이어 제공된 치킨과 생맥주도 큰 호응을 얻었고, 참석자들은 다

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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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윤청로 본부장과 노희철 본부노조위원장이 노사간부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와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약속했습니다.

이어진 노희철 위원장을 비롯한 지부위원장들의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우리의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보여주는 작지만 큰 의미의 이벤트로 관중석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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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성문화제에서는 아이들의 영어노래 공연과 난타공연, 월성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월성어린이합창단과 월성퍼니합창단의 합창공연이 펼쳐졌으며, 소프라노 김한경과 가수 이한철을 초청해 한층 더 신나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조명이 밤하늘에 줄을 긋고 음악이 음표를 그려 넣고 사람들의 환호와 함성이 무대를 연주했습니다.

월성문화제에 참여한 직원과 직원 가족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 하고 한 곳을 바라보며 함께 웃었습니다.

제5회 월성문화제는 그렇게 우리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겨주며 그 끝을 장식했습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매년 초가을에 ‘월성문화제’를 개최합니다.

5년 전 동아리발표회로 시작한 조그마한 행사가 이제는 월성본부를 대표하는 큰 축제의 한마당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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