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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해외발전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치형 댐, 조지아의 ‘인구리 댐’

  • 2012.05.18.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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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해외발전소* 조지아의 ‘인구리 댐’

아시아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조지아’를 아시나요?

조지아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카프카즈산맥 상에 위치한 곳으로

교통과 교역의 접경지로서 역사 초기부터 주변국들의 침략과 점령이 끊이지 않았던 곳입니다.

산악지형으로 인하여 분열과 통일을 거듭하면서도 오늘날까지 존속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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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의 모습]

그럼, 오늘은 조지아에 위치하고 있는 수력발전소 ‘인구리 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구리 댐은 인구리 강에 있는 댐으로서 1980년대  완공됐으며,

소비에트 연방 지배 당시 완공됐고 후에 조지아 정부의 관리로 귀속됐습니다.

길이는 272m이며, 폭은 75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치형 콘크리트댐이며,

즈바리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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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리 댐 전경]

인구리 강은 조지아 서부에 있는 강입니다. 길이는 213km이며, 스바네티 지역으로 통하는 강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가장 주요한 수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코카서스 고원에서 발원하여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쉬카라 산 근처를 통하며 협곡지대를 거쳐 남서쪽으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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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리 댐의 모습]

인구리 수력발전소가 전력발전을 담당하며, 세 기 정도의 발전기가 함께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흑해로 흘러가는 물을 돌려 전력을 발생하고 있으며, 평균 연간 전력생산량은 38억 kW/h이며 조지아 전력의 46%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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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케타구리 에너지 장관]

지난 2월에는 조지아의 케타구리 에너지 장관이 한국 에너지업체들을 방문해 조지아에서 진행 중인 2건의 대형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관한 투자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케타구리 장관은 “산악지형의 조지아는 잠재 수력발전량이 총 2만㎿에 달하는 데다 낮은 세율로

사업하기에 유리하고, 동유럽 진출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조만간 한국 업체들의 투자 유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참고 – 위키백과,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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