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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해외발전소] 중국 ‘따야만원자력발전소’ 첫 공개!

  •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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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해외발전소* 중국 ‘따야만원자력발전소’

 요즘 세계적으로 원전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국은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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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원전 사태가 발생하기 전까지 원자력 발전을 국가 에너지 산업의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원자력 설비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원자력 기술의 자주화를 강조했습니다. 중국 에너지국 국장 장궈바오도 중국 원자력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핵심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원자력발전 산업의  미래는 없다며 원자력 산업 관련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내 원자력 산업 전문가들은 2세대 원자력 기술의 경우 이미 충분히 성숙한 단계이며, 국산화율도 80% 이상이라며, 자국의 원자력 기술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원자력 산업은 중국 정부가 향후 10년간 8000억 위안, 한화로 136조 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미래 핵심전략 산업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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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따야완 원자력 발전소(기사와 관련 없음) ]

최근, 중국은 첫 상업용 원전인 ‘따야만 원자력발전소’를 공개했습니다. 따야만 원자력발전소는 중국 개혁 개방의 1번지인 선전시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급 원자로가 2기씩 쌍을 이루며 거대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발전 용량 6000㎿, 홍콩과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광둥성 등 중국 남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발전 기지입니다.

지난 94년 건설 이후, 국가 1급 보호 시설로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곳으로 우리나라의 SBS에서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아래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관련 기사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87764

중국과 러시아의 원자력 협조와 원전 건설 착수

 지난 시간 ‘강추! 해외발전소’에서는 중국 ’따야만원자력발전소’의 첫 공개 소식에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도 중국과 관련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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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국의 원자력 발전 현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중국에서 석탄은 광산과 수요지 사이의 수송거리가 길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온실 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중국은 깨끗하고 대량공급이 가능한 새로운 에너지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그 방안으로 원자력발전소의 대대적인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중국정부는 2020년까지 원전 80GW를 확충하여 전력의 5%를 공급할 계획인데요. 2030년까지는 시설용량을 200GW로, 2050년까지는 400-500GW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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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국이 지난 6월 6일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착수하는 러시아와 ‘원자력협조’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올해 말전에 탼반원자력발전소 3호발전소와 4호발전소 건설에 착수하는데요.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중국 방문기간에 이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새로운 협력단계에서 원자력발전소건설운영에 관한 보다 강경한 요구조건들을 준수하려고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중국의 믿음성은 확고하다고 로씨야 정치연구센터 전문가 이완 뜨루슈낀은 말했습니다. 핵분야에서의 러시아와 중국의 협조는 원자력 발전소건설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올해 여름 러시아와 중국의 회사들은 중국에 고속중성자로를 건설할 때 대한 첫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자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는 중국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네요. ^^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세요 ! ^^
>> http://korean.ruvr.ru/2012_06_06/7724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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