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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Think Safetyㅣ 노인 안전사고 예방 이렇게 합시다!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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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은 개천절입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참 반갑고, 고마운데요. 혹시 개천절 하루 전인 10월2일은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노인의날’입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오는 2030년이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가 넘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혼자 사는 노인의 수는 2011년 112만4,099명에서 2012년 118만6,831명, 2013년 125만2,012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 안전사고 및 고독사의 발생률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노인의날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돕는 돌봄 서비스와 노인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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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배우자나 자식 없이 홀로 사는 노인을 독거노인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가족, 친구, 이웃들과 교류가 단절되고 사회적인 역할 상실로 깊은 외로움과 고립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노인 5명 중 1명이 독거노인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이런 노인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활관리사가 독거노인의 안전을 정기적으로 확인, 지원하고, 영양관리 및 생활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상태, 사회활동 등 6개의 항목을 평가해 보호의 필요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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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사랑잇는 전화’로 독거노인에게 주 2회 전화를 걸어 정서적인 지지와 고독사를 예방하고, ‘마음잇는 봉사’로 월 1회 방문하여 가사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말벗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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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나 배우자와 함께 사는 노인이라고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60세 이상의 노인들은 가정 안에서도 적잖은 안전사고를 쉽게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노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거동에 불편을 주는 미끄러운 양말, 슬리퍼는 사용하지 마세요.

2 현관, 잠자리, 화장실과 가까운 곳에 ‘전등 스위치’를 달아 놓습니다.

3 잠자리 옆에는 쉽게 받을 수 있는 전화기를 배치합니다.

4 부엌에 가스누출경보기 또는 화재경보기를 설치해둡니다.

5 화장실, 싱크대 앞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 놓습니다.

6 변기나 욕조 주변에는 손잡이를 설치해 거동 시 균형감을 높여줍니다.

7 주택의 계단이나 공공 현관문에는 밝은 조명을 설치합니다.

8 늘어진 전선은 바닥에 나와 있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9 헛갈리기 쉬운 의약품, 세제 등은 큰 글씨로 표기해 알맞은 위치에 둡니다.

10 회전의자 등 균형감을 떨어뜨리거나 모서리가 날카로운 가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 가이드

 –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 음식을 꼭꼭 씹어 소화와 뇌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 식사 후 3시간 동안은 눕거나 수면을 취하지 않습니다.

– 즐거움을 주는 일거리, 취미활동을 꾸준히 합니다.

–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 체력에 따라 하루 10~30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운동을 합니다.

– 견과류, 등푸른 생선, 올리브유, 해산물, 시금치, 건포도, 블루베리 등을 섭취합니다.

– 매일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십니다.

– 적절한 사회활동을 통해 대인관계를 유지합니다.

– 지나친 카페인 섭취 및 흡연, 음주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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