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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피커]한국경제신문 정규재TV ‘가을 밤의 추억’ 토크 콘서트에 다녀오다.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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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한 한 토크 콘서트에 다녀오게되었습니다.

민경국 강원대 교수와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이 자유주의 시장경제에 대해서 대담을 나누고,

관객들이랑 소통을 나눠보는 자리였습니다.

토크 콘서트가 열린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층 로비에서는 400여명의 관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정규재TV가 주최한 네 번째 토크 콘서트인데요,

정규재TV는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이 만들어온 팟캐스트 방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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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을 찾아 입구에 들어가니, 입구에서 컵밥과 물, 음료수, 커피 교환권, 머핀과 쿠키를 나누어 주고 있더라구요.

특히 한 쪽에서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이 저자로 출간한 책과, 머그컵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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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한 테이블에 자리를 마련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가 한 6시 안팍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서로 쿠키와 머핀, 컵밥을 먹으면서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존에 토크 콘서트라고 하면, 강당같은 정해진 장소에서 한 방향적인 강연회와 같았다라고 하면, 이번 경험은 무척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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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나눠준 것들 입니다. 간단히라도 저녁을 때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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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날 토크 콘서트에서는 가을 밤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 연주도 있었습니다.

피아노의 선율과 대금의 멜로디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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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왼쪽)과 민경국 강원대 교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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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연주로 1부를 마치고, 2부에서는 본격적인 대담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라는 주제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들에 대해서 논했습니다.

“인간 이성은 사회를 통제할 수 있을 만큼 전지전능하지 않다.

정부는 경제정책을 펼 게 아니라 규제를 풀고 개인의 자유와 재산을 보호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는 게

민경국 강원대 경제학과 교수의 주장이였습니다.

이에 관객석에 있던 ‘경제적 자유의 복원’의 저자이자 소설가인 복거일씨는 “재정정책 등 정부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

경제 운용을 하려면 복잡한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수학적 모델이 있어야 한다.

더 나은 이론을 만들며 발전시키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하며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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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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