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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환경방사능 감시를 위한 주민의뢰 시료 채취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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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0월 14일(화) 원전 주변 인근 마을에서 환경방사능 분석을 위한 주민의뢰 시료를 채취했습니다.

 

월성원자력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는 객관성과 신뢰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대학교 방사선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원전 주변 5개 마을의 주민들이 의뢰하는 시료에 대해 매년 2회에 걸쳐 방사능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읍천1리, 읍천2리, 나산리, 나아리, 봉길리 마을 주민들은 주민 시료 채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환경방사능 감시를 위해 마을에서 생산되는 식품류, 토양, 식수 등 18건에 대해 방사능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채취된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는 2015년 상반기에 시행될 주민 설명회를 통해 월성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와 함께 발표할 계획입니다.

 

봉길리 김석철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의뢰하는 농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지역 대학에서 수행한다고 하니 신뢰가 간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환경방사능 분석에 대한 투명한 결과 발표를 기대한다”고 주민시료 채취에 대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월성원전 주변 마을 주민이 직접 의뢰한 시료에 대해 신뢰성 있는 제3기관이 직접 분석을 수행하고 결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알려, 주민 수용성 및 원전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월성본부는 발전소 안전성 및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신뢰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주민의뢰 시료 채취를 통한 환경방사능 조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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