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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사랑의 집수리로 따뜻한 인심과 사랑 전해

  •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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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월 16일 지역 상생과 더불어 행복한 고리본부를 이루기 위해 발전소 인근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우중본 본부장과 최재석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직원이 동참해 울주군 서생면 용연마을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해 노후주택의 도매와 장판 등 낡은 것들을 걷어내고 깨끗한 것들로 교체했으며, 집 안 구석구석을 말끔하게 청소하고 새로 단장했습니다.

 

심장질환으로 몸이 불편한 배교필 어르신은 직원들의 도움으로 새롭게 변한 집안을 둘러보며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부엌이며 화장실도 그렇고 집안에 불편했던 곳이 많았는데, 봉사대가 말끔히 고쳐줘서 매우 기쁘다.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고마운데, 새 이불까지 세심하게 챙겨줘서 정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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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본 본부장은 “간단한 도배와 장판교체 작업이었을 뿐인데, 크게 기뻐해 주시고 덕분에 감사하다는 말까지 해주시니 봉사하는 내내 마음이 훈훈해진다”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발전소 인근 지역이 마음이 따듯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더불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고리제3건설소에서도 지난 15일 김종걸 신고리제3건설소장을 비롯한 직원 15명과 울주자활센터소속 봉사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에서 약 15km 떨어진 온양읍의 한 가정을 찾아 매서운 겨울 날씨를 따듯한 온정으로 달래줄 침구류 전달식은 물론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수리’는 발전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달부터 기장군과 울주군 서생면, 온양읍, 온산읍 등 총 38가구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특히 기장과 울주지역 자활센터와 연계해 사업을 시행해 사회적 약자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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