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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3호기 증기발생기 오판으로 원전 방사능 오염 물질 외부유출’ 기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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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4.10.21

[보도요지]  “고장난 증기발생기를 제때 차단하지 못하면서 파손된 세관에 있던 고온·고압의 방사능 오염물질(냉각재)이 애초 한빛원전 발표보다 큰 규모로 외부에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장난 증기발생기 차단이 지연되는 바람에 방사능 오염물질이 더 많이 외부로 유출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증기발생기를 차단(1번과 2번)하기 이전에 이미 방사성 물질 함유 증기를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기 때문입니다(복수기의 공기추출유로를 격납건물쪽으로 변경해 방사성 물질이 격납건물에 갇히도록 함).

※ 출력감발(23시) ⇒ 격납건물로 유로변경(0시47분) ⇒ 원자로 정지(02시9분) ⇒ 증기발생기 1번 차단(02시50분) ⇒ 2번차단(11시33분)

○ 18일(토) 02시09분 발전소 자동정지 이전에 이미 복수기 공기추출유로를 격납건물로 변경(0시47분)하여 방사능이 대기로 빠져나가는 통로를 차단하였습니다.

○ 원자로 정지후(발전소는 안정상태 유지) 증기발생기 점검을 위하여 1번 차단(02시50분)했으나 방사선량이 줄지 않고 계속 검출되어, 2번을 차단(11시33분)했습니다.

□ 공기추출 유로 차단 전 외부로 나간 총 방사능량은 일반인의 연간 선량한도(1mSv)의 약 380억분의 1정도의 미세한 양입니다.

 

한빛3호기 증기발생기 오판 관련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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