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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우리는 함께 걷는 길에서 희망을 찾아요”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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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누키봉사대는 경주지역 자원활동가들의 연대인 1% 문화나눔공동체(OPS)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희망 찾기 프로젝트인 백리길희망원정대 행사를 준비해 지난 10월 4~5일 양일간 경주지역에서 개최했습니다.

 

백리길희망원정대는 경주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집단 활동을 통한 긍정적인 사회성을 배양하고 극기 체험 및 목표 달성을 통한 자아존중감 회복으로 청소년기의 건전한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 멘티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성인 자원활동가들과 일박이일 동안 백리길 걷기를 함께 하게 됩니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보내지는 따뜻한 사회적 지지를 느끼면서 청소년기의 소외감을 스스로 극복하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경주 지역 일원에서 진행된 일박이일간의 ‘백리길(40km) 걷기’와 함께 전체 노정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인 멘티와 성인 자원활동가로 구성된 멘토들 간의 ‘교감’을 주요 테마로 합니다.

백리길희망원정은 첫날에는 경주 서천에서 출발해 북천 강변로, 보문호 수변로, 보불로 등 경주 도심을 관통해서 불국사로 이어지는 22km에 이르는 일정과 불국사 주차장을 출발해 석굴암주차장, 토함산 정상, 추령을 지나 신문왕길을 통과해 기림사에서 마쳐지는 둘째 날의 18km 일정으로 구성해 모두 백리길을 걷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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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그램에는 산내지역아동센터, 미래지역아동센터, 동방지역아동센터 및 일반 참가 신청 아동 등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약 50여 명의 멘티가 참여해 한 명의 낙오도 없이 전원이 코스를 완보했습니다.

 

월성원자력 누키봉사대의 후원과 참여를 통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 1% 문화나눔공동체(OPS)는 월성원자력 직원과 경주 지역의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자원활동가 연대로서, 월성원자력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후원자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멘토링 전문 단체입니다.

1%문화나눔공동체는 해마다 경주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와이즈멘토와 함께 하는 진로학습캠프, 백리길 시니어 멘티 프로젝트,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 및 백리길희망원정대 행사 등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 행사를 진행한 OPS측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년간 프로그램을 후원해주시는 월성원자력의 독지가들 덕분에 꾸준히 멘티들과의 교감을 이루어 가고 있고, 백리길희망원정대는 가장 큰 후원자인 누키봉사대가 함께 하지 않으면 진행되기 어려움 프로그램’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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