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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우리 바다는 우리 손으로!! 해안가 자연 정화 활동

  • 2014.10.23.
  • 2164
  • 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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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해안가 자연 정화 활동이 있었습니다.

원장님 이하 약 70명 정도 되는 인재개발원 직원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t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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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그 아름다운 가을의 어느 날, 높은 하늘과 파란 바다만큼이나 시원한 조끼를 하나씩 챙겨 입고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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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로 내려가보니 이렇게나 많은 쓰레기가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들의 쓰레기부터 플라스틱 병, 페트병, 부력공 등 아주 다양하고 많은 쓰레기들이 즐비하게 널부러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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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부산에 비가 아주 크게 많이 왔었는데 그 때 떠밀려 온 쓰레기들로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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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 모여있던 우리의 인재개발원 직원분들은 쓰레기를 찾아가며 정화 영역을 점차 넓혀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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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30동안 묵묵하게, 혹은 동료들과 함께 합심해서 열심히 정화활동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채워지지 않은 자루들은 꾹 꾹 눌러서 더 많은 쓰레기가 채워질 수 있도록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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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봉사활동은, 평소 잘 보지 못했던 동기나 후배, 선배들이 고단한 업무속에서 벗어나 즐겁게 이야기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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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서 모은 쓰레기 자루는 이렇게 한 명이 밑에서 받아 도로 위로 올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무거운 쓰레기 자루를 거뜬하게 들어올려 휙휙 날리는 신입사원의 모습. 든든해보입니다.

“우와 정말 열심히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쓰레기 자루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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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야 안녕~ 다시 또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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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총괄팀 ‘정용진’ 차장 : “멀리서 볼 때는 깨끗해 보이던데…, 막상 가까이 가서 보니까 지저분 한 게 많더라구요. 오늘 활동을 하고나니 환경정화에 일조한 것 같아 기분이 뿌듯합니다”

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총괄팀 ‘김희현’ 자료입력원 : “일 하면서 뻐근했던 몸을 움직일 겸 산책하는 마음으로 사람들과 다같이 밖으로 나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시간을 ‘환경을 위한 청소’라는 이름으로 값지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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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아름다운 우리의 바다를 위해 우리 손으로 열심히 정화했던 이 날.

우리의 땀과 노력이 환경정화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l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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