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에코마일리지 참여하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마일리지도 받자!

  • 2014.11.03.
  • 2102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1103-11

서울시는 현재 에너지를 절약하면 마일리지 형태로 돌려주는 ‘에코마일리지(Eco Milea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프로그램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기후변화를 막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 도입된 제도입니다.

에너지도 절약하고, 실속까지 챙기는 에코마일리지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1103-2

에코마일리지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각종 에너지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과 상업 등 건물 분야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개선하고자 2009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에코마일리지는 다양한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가정, 학교, 기업 등의  호응에 힘입어 현재 189만 여명이 가입한 상태입니다.

1103-3

회원 가입 방법은 간단합니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그러면 매달 자신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지역난방 포함) 사용량을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집된 에너지 사용량은 6개월 단위로 집계되어 이전 2년간 같은 기간 평균사용량(2년간의 자료가 없는 때는 전년도 사용량)보다 1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로 최대 5만 원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6개월 단위로 절감실적이 우수한 기업 및 단체는 LED 조명·고효율 보일러·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단열·창호 개선, 냉난방 효율 향상 등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융자보조금이 우선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에 문의하거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com), 모바일 웹사이트(m.eco.seoul.go.kr)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1103-4

여러분이 적립한 마일리지로는 친환경제품이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거나 교통카드 충전, 공동주택 관리비‧병원 진료비 납부 등에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월부터 제도가 변경돼 이제는 재산세, 취득세, 자동차세, 등록세 등의 지방세와 상·하수도 요금, 과태료 등도 마일리지로 납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막에 나무심기’ 운동이나 저소득층 지원 모금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마일리지가 부족하면 차액만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되는 거죠.

에코마일리지는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접속하거나 그린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나 인류의 에너지 고갈 문제는 에너지 관련 산업 종사자들만의 고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고민거리입니다.

지금 바로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해 지구 환경도 지키면서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세요.

 

2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