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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에너지팜 문화공연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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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의 마지막 금요일 ‘불금’입니다.

이틀만 지나면 벌써 12월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데요.

이번 주말 특별한 계획 있으신가요?

아직 계획이 없으시다면, 토요일 오후 1시 재미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한수원 에너지팜으로 놀러 오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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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에너지팜은 한수원과 (주)커피빈코리아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 중인 문화공연 카페입니다.

지난 11월 6일 문을 연 이곳은 맛좋은 커피빈 음료와 함께 에너지 관련 체험과 다양한 문화공연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위치는 종각역 8번 출구 앞 YMCA 건물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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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계신 사진들은 지난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있었던 음악공연입니다.

6시 50분쯤 카페에 도착하니 공연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이날 공연에는 음색이 다른 아티스트 두 분이 다양한 곡들을 열창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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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와이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계신 이 아티스트는 며칠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됐다며 가수 이적의 ‘다행이다’를 부르셨습니다.

죽다 살아나니 친구들이 가장 많이 해준 말이 ‘다행이다’라며 진정성이 담긴 노래를 들려주셨죠.

그리고 이어서 ‘너에게 기대’와 ‘still with you’를 불러주셨습니다.

중저음의 깊은 음색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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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대가 끝나고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습니다.

진행자가 손만 들면 가져갈 수 있는 선물이라더니,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퀴즈는 대략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Q1.여기는 한수원과 커피빈이 함께 운영하는 곳입니다. 이 공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Q2.그렇다면 한수원의 풀네임은?

Q3.에너지는 총 5가지가 있습니다. 불, 가축, 열, 자연,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무엇일까요?

 

정답이 떠오르시나요?

앞의 두 문제는 정말 손을 든 분들이 바로 선물을 받아가셨지만, 세 번째 문제는 두 분의 치열한 경쟁 끝에 희비가 가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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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나온 아티스트는 ‘하늘을 달리다’ ‘빗소리’ ‘all of me’처럼 주로 달달한 노래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곡은 가수 윤도현의 ‘빗소리’라는 곡이었는데요.

이날 날씨가 워낙 쾌청하다보니 묘하게 재미있는 분위기가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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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를 장식한 마지막 듀엣 곡은 ‘Tonight~’으로 시작하는 원모어찬스의 ‘널 생각해’였습니다.

서로 다른 음색이 하모니를 이루니 뭔가 더 풍성한 느낌을 주었는데요.

이날 불리워진 곡들은 모두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늘을 찌를 듯한 샤우팅 창법의 록 음악도 듣고 싶은데, 어디 들려주실 분 안계신가요? 🙂

 

‘한수원과 함께 하는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는 이름처럼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거나 마임, 마술 같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문화공연입니다.

 

>>한수원 에너지팜 공연안내<<  

light기간/요일 : ‘14.11.21~12.13/매주 수요일, 토요일 19:00~20:00

light장소 : 한수원 에너지팜/종로구 서울 YMCA 1층(종각역 8번 출구)

light내용 : 음악, 퍼포먼스(마임, 마술 등) 문화공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또 신청만 하면 직접 무대에 서실 수도 있으니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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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1)

  • 이거 3 년 전에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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