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월성] 시뮬레이터 운전 경진대회

  • 2014.12.02.
  • 1135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1202-w-1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1월 20일과 21일 각각 《중수로 및 표준형 시뮬레이터 운전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시뮬레이터 경진대회는 원전 운영요원들의 운전능력 배양은 물론 발전소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월성1, 2, 3발전소에서 선발된 12개 발전팀이 참가한 가운데 정상, 비정상, 비상 등 전 운전분야에 대해 팀별, 보직별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1202-w-3

이번 대회의 특징은 적극적인 인적오류예방기법 활용과 대단히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연초 윤청로 본부장의 지시로 시행된 「실습평가 상대호기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타 발전팀의 훈련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스럽게 벤치마킹해온 결과로 보입니다.

이러한 선순환을 통해 월성본부 발전팀의 능력은 계속해서 상향 평준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월성1, 2, 3, 4호기의 경우 전 세계 중수로에서도 최고 운영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회 참가팀은 명실공히 전 세계 중수로 최고 운전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올해에는 신월성1, 2호기 발전팀이 최초로 대회에 참여해 월성본부 표준형 발전소의 명예를 드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1202-w-2

모든 참가팀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결과, 월성2호기 발전2팀(팀장 손진오), 월성4호기 발전6팀(팀장 김종필), 신월성1호기 발전5팀(팀장 김종권)이 발전소별 최우수팀으로 선정됐습니다.

윤청로 본부장은 시상식에서 “비정상 상황에서는 예측능력과 적극적인 안전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평소 훈련 때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과 팀 내 열린 문화가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로그지기

0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