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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스케이트보드 ‘헨도호버보드’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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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올해 최고의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이 뽑은 올해 25대 발명품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발명품은 단연 ‘헨도 호버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쳐’ 속 공중에 떠있는 스케이트보드 기억 하시나요?

당시 영화에 나온 공중에 떠다니는 스케이트보드는 신선한 충격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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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백튜더퓨처]

 

오늘 소개해드릴 호버보드는 영화’백 투 더퓨처’에서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스케이트보드 입니다.

호버보드는 미국의 작은 스타트업 아르스팍스가 만든 스케이트로 정식 이름은 ‘헨도‘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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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헨도호버보드]

호버보드는 ‘자기장 아키텍처’라는 기술이 이용되는데요.

바닥에는 4개의 엔진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 엔진에는 서로 밀어내는 자기장이 방출 됩니다.

자기부상 열차의 원리와 비슷한 개념으로 서로 밀어내는 자기장의 힘으로 보드가 뜨게 되는 것이죠.

※ 자기장 : 자석이나 전류, 변화하는 전기장 등의 주위에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
※ 아키텍처(architecture)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컴퓨터 시스템 전체의 설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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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헨도호버보드]

 

본체에는 안전 스위치가 자리 잡고 있으며 가운데 쪽에 배터리가 있고, 전용 리모컨을 이용하면 손을 대지 않은 채 운전하는 것도 가능하며 물론 영화처럼 스케이트보드를 감각만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호버보드는 지상에서 2.5cm 가량 부상할 수 있고, 2시간 충전하면 15분가량 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자기장의 원리로 공중부양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거리를 활보하기는 아직은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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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도 호버보드]

 

호버보드를 만든 핸더슨 씨는 호버보드에 그치지 않고 지진에도 건물이 안전하도록 하는 자기부상시스템을 개발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일반인이 접하기 어렵겠지만 기술이 발달되고 대중화가 되면 얼마 멀지 않은 미래에 백투터퓨쳐의 주인공처럼 나는 스케이트보드를 탈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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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40)

  • 3 년 전에

    건축물을 지탱할 자기장이라면 일대의 전자기기가 사용불능되겠네요..
    fMRI찍을때만해도 엄청난 자기장을 사용하는데..

    • 차폐 3 년 전에

      페러데이 케이지라던지
      차폐방식을 적용시키지 않을까요?

  • 김록 3 년 전에

    유투브에서 현장영상을 사실대로 낱낱이 공개했어요 참여한분들의 노고와 연구원들의 진실이 묻어나야했기에 영싱으로 현재 수준의
    공중부양과 이동상태운항은 와이어를 매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참고자료는 유투브에서 감상하세요!!
    올해는 저도 슈퍼보드와 슈퍼카에 관심가져보렵니다

  • 3 년 전에

    킥스타터에서 판매를 하고 그걸 예약받은 것은, 제품을 팔았다기보다 이 사람들의 비전을 팔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내가 이정도 준비했는데 나의 재능에 투자해달라’는 의미입니다. 제품만으로 저걸 살 이유가 없지요. 프로토타입에 가까운걸요.
    10대분이 예약됐다는데 대략 10명의 사람들이 재능을 높이 샀다는 것입니다. 무식하게 필요가 없다느니 당장 쓸데 없다느니
    하루살이같은 발언은 참 보기 안좋네요. 5억원짜리 고대유물과 람보르기니 중에 고대유물을 택할 정도의 재산과 여유가 없으시다면 이건
    그냥 무용지물 쓰레기로 보이겠죠. 그러니 발전이 없는겁니다. 나라가? 아니요 당신의 좁고 작은 인생이 말입니다.

    • 3 년 전에

      저 역시 이걸 살 이유와 여유는 없지만, 적어도 그런 무식한 발언은 안합니다. 다행히 세상사람들이 전부 무식하진 않아서 우리가 모닥불이 아닌 보일러를 틀고 따뜻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발전을 저해하는 무식한 발언은 남들 보는 곳 말고 그냥 일기장에 쓰세요. 물론 표현은 자유지만 참 안타깝게 보입니다.

      • 무식 3 년 전에

        무지렁이들이 많아서 참 슬픕니다…

  • 하… 3 년 전에

    빨리 대중화 되서 싸게 살수있는 날이 오길…

  • 에휴… 3 년 전에

    다들 아는척하면서 쓰는거같긴한데
    대부분 과학 용어의 잘못된 사용이나 오개념을 잔뜩 가지고 계셔서 뭘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할지 모르겠다
    이래서 과학 교사가 힘들구나…

    • 참내… 3 년 전에

      당신은 얼마나 아십니까?
      제가 아는 학교수준의 교사도 별로 아는거 없던데요..
      물론 학교선생님들의 지식수준을 비방하는건 아닙니다.
      탐구나 연구 보다는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기 떄문에

      • 에휴… 3 년 전에

        오개념이 있다고 말하니까
        당신은 얼마나 안다고 라면서 발끈하는 수준이라니…
        과학교사가 힘들다는 말에 말뜻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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