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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언론에 보도된 ‘원전자료 추가공개’ 관련으로 설명드립니다

  •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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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언론에 보도된 ‘원전자료 추가 공개’에 대하여 설명드립니다. 

 

먼저, 금번 한수원의 내부자료 유출 사건으로 인해 국민여러분에 불안감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 1차 한수원내부직원정보유출 사건 후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하였으며, 정부기관과 공동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19일 트위터를 통해 추가로 공개된 자료는 회사 내부자료로서, 18일에 공개된 자료와 비슷한 수준의 핵심기술이 아닌 일반적 기술자료입니다. 따라서 원전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습니다.

* 추가공개 자료(총9개) : 고리1호기 원자로 냉각시스템 밸브도면, 한수원 자체 비밀세부분류지침, 사내 전화번호부 등

 

❖ 만일의 사태인 사이버공격이 있더라도 원전 제어망은 외부와 완전히 분리 운영되므로 발전소 안전운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 원전 제어망은 처음부터 폐쇄망으로 운영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의거, 국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습니다.

 

❖ 한수원은 지난 9일 악성코드 메일을 확인 한 후 안랩에 신고하여 당일 백신을 확보하였으며, 17일 직원 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서울중앙지검에 즉시 수사를 의뢰하였습니다. 또한 정보 유출된 블로그를 18일 확인하여 바로 차단요청을 하였습니다.

 

❖ 한수원은 현재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사이버공격 경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정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사회 혼란을 조성하는 원전자료 유출 전모를 파악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또한 사이버공격 발생에 대비하여 종합대응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금번 원전자료 유출로 국민들에게 많은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한수원은 원전 안전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일반자료의 유출이라고는 하나 무엇보다 보안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원전 사업자로 책임감을 느낍니다. 유출경위 등 추가 경위가 밝혀지는대로 자료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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