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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안심을 더합니다_골목길 환하게 밝히는 안심 가로등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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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가로등

–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 책임지는 태양광 안심가로등 홍제동에 설치

한국수력원자력이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기 위해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밝히는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설치하고 첫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가운데 지난 12월 15일 오후 5시에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열린‘태양광 LED 안심가로등’점등식 현장을 가보실까요?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늦은 밤 귀갓길을 환히 밝혀줌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협약을 맺고 첫 사업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골목길에 태양광 LED 가로등 41개를 설치했습니다.

점등식을 축하해주는 것처럼 함박눈이 펑펑 내린 가운데 전문 사물놀이 공연팀이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식전 공연을 장식해주었습니다. 이날 점등식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정하황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과 정두언 국회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시열 안실련 사무총장, 홍제동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하황 본부장은 인삿말을 통해 “태양광 LED 가로등은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공공전기료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수원은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업무 외에도 국민의 안전과 안심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안심가로등 준공식

지역주민들은 “어두운 골목길이 밝아져서 마음이 한결 놓인다”면서 “안심가로등 설치를 계기로 마을이 좀 더 살기 좋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귀빈으로 참석한 정두언 국회의원은 한수원이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라고 마련한 방한조끼를 홍제동 주민 대표에게 전달했습니다.

축하공연으로 사자탈춤이 진행되었습니다. 붉은 털옷을 입은 사자가 덩실덩실 춤을 추고 홍제동 주민들은 “얼쑤~! 잘 한다~!”라고 추임새를 넣으며 흥에 겨워했습니다.

안심가로등 준공식

드디어 안심가로등의 점등이 거행되었습니다. 행사 내빈들은 골목길이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사회자의 구령에 따라 점등 버튼을 힘차게 눌렀습니다. 골목길을 따라 나란히 설치된 41개의 가로등에 불이 한꺼번에 켜졌습니다.

홍제동 개미마을 골목길은 안심가로등 불빛으로 더욱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눈덮인 지붕 위에 안심가로등 불빛이 더해져 한층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안심가로등은 낮에 태양광으로 충전을 한 뒤 그 전력을 이용해 밤에 불을 밝히게 됩니다. 특히 한번 충전하면 해가 없이도 5일 정도 이용이 가능해 장마철이나 흐린 날에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일반 전기와 연동되어 있어 태양광을 통한 전기 생산이 불가능할 경우에도 불이 꺼질 염려가 없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는 안심가로등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안심가로등 전후화면

 

이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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