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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 20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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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컨텐츠_원자력안전및진흥의날_1226


우리들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전기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전기는 바로 발전을 통하여 생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전기를 생산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효율성이 높은 전력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등장한 것이 원자력발전소이며, 원자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전기 생산에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12월 27일 이 무슨 날인 줄 아시나요? 바로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인데요.


지난 22일 서초구 The-K 서울 호텔에서 원자력 안전 관련 기관과 학계, 산업계 관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선 송우근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연료 개발단장이 경수로 핵연료의 국산화 성공과 핵연료 수출을 위한 원자력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상했으며, 송진섭 원자력 단장은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의 연구용 원자로 사업인 ‘오이스터 프로젝트’의 수주에 공을 인정받아 석탑산업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오이스터 프로젝트(Oyster Project)는 네덜란드가 기존에 운영 중인 델프트 공대 연구용 소형 원자로의 출력을 2MW에서 3MW로 증강하고 냉중성자 연구시설 등의 추가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인데요. 1900만 유로(약 255억 원) 규모로 지난 6월 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밖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최영환 책임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안재열 상무는 산업포장을,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인규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과 지대영 책임연구원은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습니다.

 

제4회원자력안전및진흥의날_기념식_1226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네덜란드에 연구용 원자로 기술 수출로 한국이 원자력 도입 이후 사상 처음으로 유럽 지역 원자력 분야에 진출한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만큼,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안전 기술을 개발하고 안전 의식을 보다 새롭게 새겨야 할 것이라며 원자력계 종사자 모두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 원자력의 날은 2009년 12월 27일 UAE 원전 수출 성공을 계기로 원자력 안전을 고취하고 국내 원자력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201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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