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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Tip Tip! ‘조미료 보관법’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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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보관법

 

맛있는 요리에는 또 양념이 필수죠!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설탕, 소금, 간장, 깨, 고춧가루 등 직접 만들어 쓰시는 멸치가루, 다시마가루 등.
만들어서 사용할 때는 좋은데 그대로 실온에 두면 굳고, 눅눅해집니다.

밀봉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쓰려면 벌레가 있기도 하죠.

조금만 부주의해도 상하기 쉬운 조미료 보관법 알아볼게요.

 

◆ 소금 보관하기

소금은 습기를 빨아드리는 성질이 있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키친타월을 용기 안에 깔아주면 됩니다.

참 쉽죠? 😆

만약에 눅눅해진 소금이 있다면 프라이팬에 살짝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답니다.

 

◆ 간장 보관하기

간장은 국이나 나물 무침, 조림 요리에 주로 사용하죠.
간장은 뚜껑을 제대로 닫아주지 않으면 더 짜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용 후에는 뚜껑을 닫아주고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부식될 수 있으므로 입구 주변을 잘 닦아 줍니다.

 

◆ 고춧가루

우리나라 요리의 특징 중 하나가 고춧가루 사용입니다. 🙂

김치를 담글 때 꼭 필요한 재료 중 하나로 햇빛에 노출되면 맛이 변질되고 색도 희게 바래게 되는데요.
고추가루를 사용했다면 지퍼백에 담아 밀봉하고 검은 비닐봉지를 다시 씌워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 오일류

기름은 햇빛이나 물에 닿으면 산패가 되는데요.
때문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반드시 냉장보관하고 색이 짙은 유리병에 담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산패란?
유지를 저장해 두면 공기 중의 산소, 습기, 열, 햇빛, 세균, 효소 등의 작용에 의해 냄새가 발생하고 맛이 이상해지는 현상

 

설탕보관법

 

◆ 마시멜로로 설탕을 보송보송하게

설탕은 아무리 잘 밀봉해도 딱딱하게 굳거나 중간에 덩어리가 지죠.
양념에 설탕을 쓰려다가 난처했던 적이 있으셨을 텐데요.

손으로 부시거나 칼등으로 두드리기, 절굿공이 등 도구 사용해보셨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또 설탕 가루가 여기저기~

그런데 이 마시멜로를 설탕과 함께 보관하면 습기를 빨아들여 설탕을 보송보송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정말 쉽죠? 😀

 

◆ 마늘, 생강

마늘 생강 보관법은 잘 아시겠지만 믹서나 절구에 곱게 빻아 평평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칼로 자르듯 깍두기 모양으로 선을 그어 냉동실에 얼립니다.
이후 한두 시간 뒤에 꺼내서 깍두기 모양대로 떼어 냅니다.

떼어낸 마늘을 지퍼 팩에 담아두고 필요한 개수만큼 꺼내 쓰면 쉽게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조미료 보관법은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간단하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가스레인지 하부장이나 싱크대 선반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곳은 조금만 방심해도 조미료의 유효기간도 지나가버린 것을 잊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소중한 가족이 먹을 음식에 상한 재료를 쓰면 안 되겠지요.

또한 조미료 보관통에 유효기간을 써놓는 센스!

지혜롭게 관리하셔서 맛도 영양도 위생도 1등급 주방이 되도록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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