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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월성1호기 계속운전을 승인한 것에 대해 한수원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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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계속운전 승인에 환영,

국민안심 위해 ‘안전운전’에 최선 다짐

 

월성본부전경1 (1)

 

□ 한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제35회 전체회의에서 월성1호기 계속운전 승인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환영합니다.

 

□ 월성1호기는 2009년 12월에 계속운전 승인 신청 뒤 그동안 엄격한 안전성 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교훈삼아 많은 후속대책을 완료하여 안전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더욱이 유럽보다도 더 강화된 기준에 따라 스트레스테스트까지 거쳐 원전 설계기준을 넘어가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발전소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특히, 월성1호기는 핵심설비인 압력관(경수로의 원자로에 해당)을 포함한 노후 설비 대부분을 교체했습니다.
  • 또한 삼중의 비상전원 공급수단이 이미 있음에도 이동형 발전차도 추가로 구비했습니다.
  • 아울러, 전원 없이도 작동 가능한 수소제거설비, 만일의 사고 시 방사성물질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격납건물 여과배기계통까지 설치하는 등 대규모 설비 개선으로 월성1호기는 새 발전소나 다름이 없습니다.

 

□ 따라서 원안위 결정은 월성1호기를 계속운전해도 안전하다는 점을 최종 확인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 월성1호기는 앞으로 원자력안전법시행령 제35조 등에 따라 정기검사를 받고, 규제기관의 승인을 거쳐 4월을 목표로 재가동을 추진하겠습니다.

 

□ 이와 병행하여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원전 주변지역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수원은 월성1호기를 포함한 전 원전을 운영하는데 있어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월성1호기일반현황 및 주요설비 개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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