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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현장속으로_본사이전추진센터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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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대카운트다운돌입

천년 고도 경주를 품은 토함산 기슭 아래 우품천과 탑정천이 도도하게 굽이치는 곳.
마치 하늘이 정해준 명당과도 같은 자리에 우리 회사 신사옥이 서서히 그 위용을 갖추어가고 있다.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현장의 상황을 체크하고, 성공적인 경주시대 개막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본사이전추진센터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주목해보자.

 

올해 준공 목표, 2016년 시무식은 경주에서

올 1월 현재 전체 공정률 37%.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283번지 일대의 우리 회사 신사옥 건설현장은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막바지 골조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업무동의 고층부를 제외한 후생시설, 전시/집회시설, 체육시설 및 보육시설 등의 골조공사가 모두 마무리 되어가는 상황이다.
건물 골격이 완성되어감에 따라 설계 당시부터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불을 다스리는 주작의 모습도 서서히 그 웅장함을 드러내고 있다. 거대한 날개를 펼친 주작의 형상은 산과 하천의 한가운데 자리 잡은 신사옥이 마치 도시와 자연을 감싸 안고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위풍당당하게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현재 공사현장에서는 나머지 골조공사와 함께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작업이 진행 중이다. 눈에 띄는 점은 공사 휴면기인 동절기에도 열풍기와 버블시트를 이용해 양생작업을 쉼 없이 이어간다는 것. 본사 신사옥의 예정 준공 시기는 원래 2016년 6월경이었으나 조속한 본사 이전을 요구하는 경주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공을 앞당기는 것으로 계획이 수정되었고, 이에 공사 진행이 어려운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안에 모든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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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베테랑들이 모여 성공적 본사 이전 추진

본사 이전사업의 중심엔 본사이전추진센터가 있다. 본사이전추진센터는 본사 이전이 제기된 이후 지난 2006년 TF 성격의 본사이전추진실로 신설되어 현재 경주본사 산하 본사이전추진센터로 개편되면서 10여 년 동안 본사 이전에 관한 제반 문제를 전담해오고 있다.
본사이전추진센터의 궁극적 업무는 본사의 성공적 이전을 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대외협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신사옥 건설 업무를 비롯해 본사 이전과 관련해 우리 회사가 경주시에 기부체납 형식으로 기증하는 1,200억 원 소요의 컨벤션센터 건설 역시 함께 관장하고 있다.

6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본사이전추진센터는 크게 사옥건설팀과 이전사업팀으로 나뉜다. 본사 신사옥의 전반적인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사옥건설팀은 건설계획 수립부터 부지매수, 문화재 조사, 설계, 시공 및 신사옥 건설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등 신사옥 건설부지 안에 일어나는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옥건설팀은 우리 회사 각 사업소에서 건설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을 모아 선발했는데 조대식 사옥건설팀장도 그 점을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다른 책임감을 발휘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독려를 잊지 않았다.
본사 이전의 핵심인 신사옥 준공과 더불어 여러 가지 제반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이전사업팀은 본사 이전에 따른 지역협력, 언론 홍보, 직원 후생복리 등 전반적인 총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본사 이전이라는 우리 회사 최대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추운 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본사이전추진센터 직원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mini interview

이강일

 

이강일 (사옥건설팀 과장)

사옥건설팀은 건축, 기계, 전기, 통신, 행정 등 5개 파트에 총 14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각자 건축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 및 구성원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신사옥을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물로 짓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대식

 

조대식(사옥건설팀 팀장)

본사 이전은 우리 회사 역사에서 가장 의미가 큰 사업입니다. 제반 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본사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책임감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경주에서 직원들이 쾌적한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성환

 

최성환(경주본사대표)

본사 이전은 경주시와 직원들 모두에게 중요한 사업입니다. 경주에 1천 명이 넘는 젊은 직원들이 내려와 일하게 되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직원들이 큰 불편 없이 이곳 경주에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 원본글보기 : 수차와원자로 2015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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