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한수원 주간 HOT이슈] 3월 1주차

  • 2015.03.06.
  • 1569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한주간의이슈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

한 주 동안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수원, 신한울 1호기 초기전원 가압

신한울 1호기 초기전원 가압

건설중인 신한울 원전 1호기에 최초 전기를 공급, 본격적인 시험에 착수했습니다.
3월3일 신한울 원전 건설현장에서 조석 사장과 건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기전원 가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초기전원 가압은 건설현장에 설치하고 있는 설비에 대해 각종 시험을 할 수 있도록 전원을 공급하는 절차입니다.

조석 사장은 초기전원 가압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직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세심한 안전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한울 1호기는 2009년도에 UAE에 수출한 원전과 동일한 140만kW급 신형가압경수로(APR1400) 원전으로, 현재 구조물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기계, 전기공사는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한울 1,2호기의 1월말 기준 공정률은 71%로, 단계별 시험 및 시운전을 거쳐 각각 2017년 4월과 2018년 4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자세히보기>>

 

◆ 2015년 원전 안전성 증진 워크숍

2015년 원전 안전성 증진 워크숍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기술, 한전연료, 한전KPS 등 4개 원전 공기업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한수원 서울사무소에서 ‘안전약속 다짐행사 및 원전 안전성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년을 맞아,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그간의 원전 안전성 증진 노력을 되돌아보고 원전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즉 종사자가 안전 최우선 의식을 바탕으로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전을 만들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4개 원전 공기업은 투명한 원전설비 운영을 통해 원전업계 책무를 완수하자는 각오를 담아 ‘국민께 드리는 5대 안전약속’을 천명하였습니다.

첫째, 원전업계 종사자 모두는 안전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둘째, 극한의 재해에도 견디는 안전한 원전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환경을 보호하겠습니다.
셋째, 보안은 철저히 지키고 운영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넷째, 공정한 구매제도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건전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다섯째, 전방위 통합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사고에 완벽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이어서 개최된 “원전 안전성 증진 워크숍”과 패널토론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과 원자력산업계의 안전 노력을 평가해 보고, 기술적 안전을 넘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까지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원전 전문가 육성과 안전문화 증진 등의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자세히보기>>

 

◆ ‘신형경수로 원전’ 美 설계인증 통과

'신형경수로 원전' 美 설계인증 통과

한국수력원자력은 국산 ‘APR1400’ 신형경수로 원전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Design Certification) 사전심사를 통과해 본심사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APR1400은 NRC의 강화된 사전심사 절차가 최초로 적용된 사례로서, 이번에 까다로운 사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본심사 승인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설계인증은 원전 부지 특성에 따른 일부 설계를 제외하고, 원전 전체에 적용되는 ‘표준설계’에 대해 NRC의 안전성 평가를 인증받는 것 입니다.

설계인증을 취득하면 미국 내 원전건설시 해당 원전의 안전성을 사전에 인증 받은 브랜드효과 뿐만 아니라, 표준설계 인증에 따른 관련 심사 면제로 건설 및 운영 인허가 기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특히 향후 10년에서 20년 사이에 미국내 운영허가 만료 원전이 집중되어 그 대체 신규원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인허가 여건상 최신 안전요건을 만족하는 설계인증 취득 원전만이 새로이 건설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설계인증의 중요성과 효용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한수원, 경북 영덕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 약속

경북 영덕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 약속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규 원전 유치지역인 경북 영덕군과의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군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기 위해 영덕군에 친환경 태양광 LED 가로등 100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태양광 가로등 설치 사업은 한수원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 말 서울 홍제동에 이어 신규 원전 유치지역인 영덕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확대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영덕군은 지난 2012년 9월, 법률에 따른 지자체 동의와 신청절차에 의해 전원개발예정지역으로 고시되어 신규원전 건설 추진을 위해 현재 한수원과 다각도로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2015년 3월 1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블로그지기

0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