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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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뭐하세요?] 4탄. Music makes me high!

  • 2015.04.15.
  • 2554
  •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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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뭐하세요 -아톰밴드-

‘공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뜨리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퇴근 후 뭐하세요’ 코너의 4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크로스핏, 복싱, 수영의 매력에 빠진 직원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혼자가 아닌 함께해서 더 즐거운 취미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청소 도구함을 열고 , ‘빗자루는 기타’로 ‘대걸레는 마이크’로 ‘양동이는 드럼’으로 뚝딱~ 밴드를 결성해본 기억이 있으실텐데요!

 

바쁜 일상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 여러분들에게 소개드립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영광, 한울, 한빛 순회공연을 막 마치고 돌아온 고리본부의 ‘아톰밴드‘를 큰 박수와 함성으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은 퇴근 후~ 지친 몸을 다독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어떤 일을 하시나요?

사람마다 운동, 독서, 음악감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요.

고리본부에는 유년시절부터 ‘음악’과 ‘무대’에 열광하고, ‘끼’가 넘치는 직원들이 모여 ‘아톰밴드’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가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함께 음악 얘기도 나누고~ 퇴근후에는 함께 연습을 하기도 하는 사이좋은 밴드랍니다. 😆

벚꽃이 아름답게 피는 4월, 점심시간에 꽃놀이도 할겸 함께 모여봤습니다.

아톰밴드

사진 윗쪽 왼쪽부터 보컬에 신고리 1발전소 박성준(계측제어), 손기현(기계) , 키보드 고리 1발전소 신선희(기계),  통기타 대외협력처 신혁준(회계),보컬 신고리 2발전소 김호성(화학),베이스 김정규(안전).

아래쪽 왼쪽부터 일렉기타 신고리 2발전소 남구현 주임(계측제어), 홍보 대외협력처 강민주(환경관리), 통기타 신고리 2발전소 강현욱 과장(시운전운영),드럼 정진호 주임(시운전 발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제 갓 입사한  20살 초임 회원(고리 1발전소 신선희 사원) 부터~ 간부 회원(대외협력처 신혁준 차장)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직급을 떠나  ‘음악’ 그 한가지로 똘똘뭉쳐 매주 월요일 7시 30분이면 동호회방은 언제나 즐거운 목소리와 악기소리로 가득찹니다.

 

고리본부 아톰밴드는 2008년도에 설립되었고, 이제 8살이 된 꽤 전통있는 밴드랍니다.

동아리 지원이 미약했던 시절부터 ‘황금기’라 불리는 지금까지 후배들을 양성하며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그냥 지나갈수 없죠? 요즘 바빠진 업무로 다 모일 기회가 없었는데 ‘퇴근 후 뭐하세요?’ 코너를 기회로 간식파티를 열어보겠습니다.

블로그지기 주: 이럴려고 모이신거 아니죠??

아톰밴드 야외식사

이 순간엔 음악 얘기도 잠깐 접고 모두들 젓가락 부터 집어 듭니다.

떡볶이 순대 김밥!! 분식계의 기타, 드럼, 키보드?!!

봄날, 꽃놀이에 어울리는 스페셜 메뉴라 카메라를 내밀어도 다들 외면하는군요..

다시 밴드 이야기로 돌아가서~

예전에는 트로트 위주로 연습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젋은피를 대거 수혈하여 감성밴드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부터 팝송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선배인 신혁준 차장님은 합동 연습이 없는 날에도 통기타 레슨을 받으며 실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기타로 한 곡, 두 곡 연주할때 마다 작은 스트레스가 하나씩 풀려서 합주가 끝나고 나면 마치 샤워를 한 것처럼 개운하다고 하시네요  😛

통기타

2014년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14년도 고리본부 송년 음악회’도 열었는데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멋진 공연을 통해 펼쳐 보였습니다~!

아톰밴드 공연

관객분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대 세팅과 자리 배치를 하고~ 여느 전문 밴드 공연 못지않게 많은 준비를 했답니다.

그에 보답하듯 공연 시간이 다가올수록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자리를 꽉 채워주셨는데요~

신혁준차장님의 귀여운 3남매‘도 송년 음악회를 구경을 왔습니다.

3남매

 

공연장은 규모가 작은 편이었지만~ 덕분에 음악으로 충만한 밀도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무대를 장식한 아톰밴드의 노래와 호흡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송년 음악회 이후에도 인재개발원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1시간 가량 연주회를 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톰밴드에 대해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들을 제가한번 대표로 여쭤볼게요~ 😛

 

Q1.  아톰 밴드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나 장점은?

멤버 구성원이 모두 같은 직장이다 보니 의사소통이 잘되고 다양한 의견을 낼수 있어 좋아요. 덕분에 충분한 합의를 통해 계획을 짜고 있어요.

Q2 직장 생활에 있어 밴드활동을 같이 하게 되면서 그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지셨고 어떤 점이 좋아지셨나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다 보니 회사내에서도 아는사람이 많아졌고,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취미 생활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일상에 활력이 생겼어요.

Q3.아톰밴드의 목표가 있다면?

아직은 회사 안에서 친목도모와 재미를 찾아가고 재충전의 의미가 더 크지만 확실한 것은 ‘재밌게 즐기는’밴드가 되고 싶습니다.

20150415_한수원_퇴근후뭐하세요_08

이 질문을 끝으로 마지막 사진은 꼭 도약하는 사진으로 장식하고 싶다며 모두 점프를 하자고 약속했답니다. 😆

그럼 준비하시고….3….2….

아톰밴드 점프준비!

!!!!!!!!!!!!!!!!!!  뛰세요!!!!!!!!!!!!!!!!!!!!!thinking

아톰밴드 뛰어!

다른 신입 멤버들도 합류되면서 더욱 활기를 더할 아톰밴드~^^  앞으로의 행보도 매우 기대되네요!

모두들 퇴근후에 뭐 하시나요?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은 고리본부 아톰밴드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대 환영입니다.

 

강민주 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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