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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스마트하게! ‘스마트밴드’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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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

 

한때 하루에 1만 걸음을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서 만보계‘가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만보계는 걷는 일이 줄어든 사람에 대한 체력운동의 하나로 ‘하루 1만 보를 걷자’는 데서 이름이 붙었던 만큼 우리의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였습니다.

진동에 의해 걸음 수가 카운터에 걸음수가 표시되는 만보계를 가지고 하루의 걸음수를 가늠해 보기도 했는데요.
스마트폰이 나온 지금 우리의 건강을 챙겨주던 만보계는 예능에서나 볼 수 있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 들어오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매년 새롭고, 빠르고, 좋은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왔고 이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대부분 높아지는 상향평준화를 불러왔습니다.

새로운 기능과 빠른 속도에 열광하던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새롭고 빠른 것에 예전과 같은 열광을 보내주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더 이상 기술만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힘들어진 오늘날 스마트 기기의 다음 행보는 바로 ‘건강‘이었습니다.

만보계처럼 건강관리의 도움을 주는 제품들은 지난날의 단순했던 만보계 때와는 달리 ‘스마트(Smart)’로 무장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웨이러블(Wearable)’제품이라는 영역까지 만들어졌는데요.

오늘은 똑똑한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밴드(Smart Band)’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스마트밴드

 

◆ 스마트(Smart)를 만난 건강관리 도우미 ‘스마트밴드’

미래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될까요?

이전의 건강관리가 전문가와 함께 했다면 아마도 미래의 건강관리는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대가 아닐까요?
집에 있는 컴퓨터가 날 스캔하고 나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얼마 전에 인기 있었던 건강관리 로봇 캐릭터가 떠오릅니다.
나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로봇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스크린 속의 로봇이 나오기까지 현실은 아직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점점 똑똑해지는 오늘날 로봇만큼은 아니더라도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밴드가 있어 건강관리가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스마트밴드란 사용자의 손목에 감아 쓰는 제품으로 자체 디바이스 또는 스마트 단말기 등을 이용해서 건강관리할 수 있는 밴드를 말합니다.

스마트밴드는 흔히 시계 기능도 함께 품기 마련이지만,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몇 보(步)를 걸었는지 알려주는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 많습니다.

그 밖에도 스마트밴드는 열량 소비량을 계산해주기도 하고 수면 시간을 측정해 알려주기도 하는 등 모바일을 이용한 건강관리 중에서는 사용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스마트밴드

 

◆ 운동을 게임으로 만들어준 ‘스마트밴드’

건강관리 기능에 집중한 스마트밴드가 있어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저 예쁜 디지털시계, 알람기구 정도의 액세서리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없는 스마트밴드를 생각하면 오히려 시계만도 못할 수도 있겠네요.

스마트밴드의 기능이 건강관리/스포츠 등에 집중되어 있어 운동을 하면서 사용해야지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의 걸음 수, 이동거리, 사용 열량 등과 같이 수치로 나타내는 것도 좋은 기능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지겹고 심심합니다.

운동을 조금 더 재미나게 동기부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물음에 답해줄 만한 스마트밴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나이키의 퓨얼밴드(FuelBand)가 바로 그것인데요.
나이키는 퓨얼밴드와 스마트폰을 연동하여 재미난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퓨얼밴드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서 자신만의 러닝 코스를 만들어볼 수도 있고 자신의 하루 운동 목표를 세워서 퓨얼밴드를 통해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친구들과 자신의 운동 기록을 경쟁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치 카카오 게임에서 친구들과 게임 순위를 경쟁하는 것처럼 말이죠.

 

◆ 운동을 넘어 일상을 기록하는 기계로

스마트밴드가 운동에 집중한 것이 많기는 하지만 그 외의 다른 기능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소니의 스마트 밴드가 그런데요.

소니의 스마트밴드는 운동 외에도 우리의 일상을 기록하는 기기로서의 스마트밴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문자/일정/SNS, 메시지 확인, 손목 핸즈프리 통화, NFC, 녹음, ‘라이프로그(Life log)’라는 어플을 이용해 다양한 앱과 연결 및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 기존의 건강관리와 스포츠에 치중했다는 것과는 달리 연동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으며, 이제는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것을 넘어 일상을 기록하고 나의 생활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주는 정도까지 발전했습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생활을 분석하고 우리의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스마트밴드는 어디까지 발전해 나아갈지 기대가 되는데요.

어린 시절 외국 드라마 ‘전격 Z작전’에서 보았던 시계를 통한 인공지능(로봇)과 통신을 하고 원격으로 조종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비록 아직은 로봇이나 기계를 원격으로 조종하기에는 요원하지만 적어도 전화가 가능하가는 점에서 미래와 가까워진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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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1)

  • 이도영 3 년 전에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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