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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이끌다! 나노바이오에너지연구원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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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이오에너지연구원

 

오늘날 의료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세계 각국의 고령화 시대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癌)과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은 여전히 인류가 극복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보통 난치병 치료의 최대 걸림돌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진단이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난치병에 걸린 환자가 병을 인지하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손쓰기 힘든 상황까지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단 한 방울의 혈액만으로 조기에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만약 이런 것이 가능하게 된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병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의료분야의 혁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료기술의 발전을 통해 앞으로는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다양한 질병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U-헬스케어‘라고도 불리는 이 분야는 생명공학기술(BT)과 유비쿼터스 기술로 대표되는 정보기술(IT), 10억분의 1m를 제어해 새로운 특성을 빚어내는 나노기술(NT) 등을 하나로 융합해 사용한 나노바이오 기술입니다.

이러한 나노바이오 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나노바이오연구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노바이오기술

 

◆ 나노바이오 기술

나노 바이오 기술’은 바이오 기술(BT)에 정보기술(IT)과 나노기술(NT) 등이 서로 융합된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각종 바이오 물질을 나노미터 크기의 수준에서 조작하여 제어하는 기술로 생명공학, 의료 등의 분야 그리고 연구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연구 분야에서는 *랩온어칩(Lab on a Chip)등으로 극소량의 샘플만으로 연구 및 진단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바이오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식품 분야에서는 미생물, 설탕, 식품 변질, 잔류물, 오염물질 등의 감지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랩온어칩 : 바이오칩의 일종으로 손톱만한 크기의 칩 하나로 실험실에서 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로 ‘손위의 실험실’로 통합니다.

플라스틱·유리·규소(실리콘) 등의 소재를 사용해 나노(10억분의 1) 미터 이하의 미세 채널을 만들고, 이를 통해 극미량의 샘플이나 시료만으로 기존의 실험실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이나 연구 과정을 신속하게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든 칩으로 특히 차세대 진단 장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랩온어칩을 이용하면 한 방울의 피로도 각종 암 진단이나 적혈구·백혈구의 세포 수 측정이 가능해지며 또 축산이나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까지 응용 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2000년 이후 바이오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해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는 기술입니다.

 

◆ ‘나노바이오연구원’은 어떤 일을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나노바이오연구원’은 어떤 업무를 하는 직업일까요?

이 직업은 ‘나노바이오연구원’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생명체를 구성하는 바이오 물질을 나노미터 크기의 수준에서 조작·제어하고 연구 및 분석하는 업무를 하는 직업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이오칩(랩온어칩 포함), 단백질칩, DNA칩, 진단시약, 바이오센서기기, 의료용 미세전자기계시스템(bio-MEMS), 나노머시닝(nano machining) 등 나노바이오 관련 핵심기술에 관해 연구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연구를 통해 임상분석기기, 진단기기, 생체재생 분야, 항암제, 신의약품, 펩타이드 및 단백질 생산 등 각종 응용분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나노바이오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나노바이오 전공 또는 생물공학, 화학관련, 나노관련 전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분야의 기술이 융합되어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양의 지식이 요구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나노바이오 기술은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이런 나노기술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의 나노바이오 기업은 물론 해외의 관련 기업에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연구원이라는 직업 특성상 오랜 기간 동안 학습이 필요한 직업으로 대학교 학습기간(대학원 포함)과 숙련기간(2~4년)을 모두 따져보면 6~10년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뜻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도 장기적으로 보고 진로를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이오 에너지연구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생소한 직업이지만 앞으로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많은 질병들을 고칠 수 있는 직업군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바이오 에너지연구원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의료기술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기대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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