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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주간 HOT이슈] 5월 1주차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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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이슈

 

어느덧 따뜻했던 봄 날씨는 가고 여름이 오고 있는 것만 같은데요.

한 주 동안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수원, 대지진 피해 입은 네팔 돕기 성금 1억원 기부

네팔 성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지진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네팔 현지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지난 4월 30일 네팔 대사관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조석 사장은 “국가적인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라며, “이 성금으로 네팔 국민들이 시련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한수원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900km 떨어진 차멜리아 지역에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카트만두에 위치한 연락사무소와 숙소에도 피해가 발생해 파견 중인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수원은 이번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네팔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을 전하고,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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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경북도,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양해각서 체결

양해각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상북도는 지난 4월 24일 경북도청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역성을 살린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며, 한수원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도 추진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협약의 주요 의제인 햇살 에너지 농사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 확충이란 정부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농어촌 마을공동체에 태양광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농어촌 마을공동체는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판매함으로써 일정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확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그린에너지 사업이랍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한수원은 올해부터 5년간 38MW 내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구매하게 됩니다. 앞으로 한수원과 경상북도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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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자력본부, 대학생 봉사활동 ‘따뜻한 동행’

따뜻한 동행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4월 30일 고리스포츠 문화센터에서 부산지역 대학생과 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과 함께 하는 소통 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협찬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고리본부가 후원해 진행한 ‘한수원과 함께 하는 소통 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에 최종 선정된 48개 팀에게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게 되었는데요.

48개 팀은 5월 중 발대식을 갖고 9월까지 부산시민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에게 공모 프로그램 기획안대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밖에 어르신들에게 직접 요리를 대접하고 밑반찬을 지원하는 ‘만원의 행복’, 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고민상담과 멘토역할을 하는 ‘청춘강연 프로젝트’,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과 야외놀이 등을 펼치는 ‘행복공간 88인생 만들기’ 등이 9월까지 부산시내 곳곳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고리본부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들의 봉사활동 결과를 심사.평가해 11월경 대상 1팀(부산시장상), 최우수상 2팀(한수원사장상), 우수상 2팀(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을 선정, 상금과 시상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활동하게될 48개팀의 자원봉사자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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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성2호기 100% 출력상승시험 성공적으로 마쳐

신월성2호기 출력상승시험 성공

월성원자력본부 제3발전소는 지난 4월 24일 부하 탈락시험, 소내부하시험 및 소외전원상실시험을 끝으로 신월성2호기 100% 출력상승시험(PAT)을 모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신월성2호기는 신고리1,2호기, 신월성1호기에 이어 국내에 마지막으로 건설되는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으로 동 시험의 성공적 수행으로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운영기술능력을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신월성2호기는 100% 출력상승시험이 완료됨에 따라 52일간의 ‘간이정비’에 돌입하였으며 원자력법령에 따른 검사, 각종 기기의 성능 재확인 및 마무리 개선작업을 수행한 후 6월 중순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재가동 후 터빈과 발전기의 성능을 최종 확인하는 ‘인수성능시험’을 거쳐 모든 시운전공정을 완수하고 금년 7월경 ‘상업운전’을 시작하여 여름철 전력수급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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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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