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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KHNP’로 하나된 1만 개의 마음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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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함께한 사창립 14주년 기념식
‘Team KHNP’로 하나된 1만 개의 마음

벚꽃의 하얀 꽃잎이 흐드러지게 흩날리던 4월 2일, 우리 회사가 14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내방송을 통해서 기념식을 지켜본 1만여 임직원은 경주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회사가 더 크게 성장하길 기대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Team KHNP’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조용했던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오랜만에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사창립 1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임직원 7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것.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과 인사를 나누느라 컨벤션센터는 웃음소리와 덕담으로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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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조석 사장이 활기찬 걸음으로 식장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시작됐다. 국민의례가 이어지고 지난 한 해 동안 자신의 성장과 회사 발전을 위해 성실히 일해온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모범직원들을 대표해 무대에서 표창장을 받은 영광의 얼굴은 경영연구팀의 강태윤 차장과 대외협력처의 최은성 주임. 이들을 축하하는 동료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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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사장의 축사로 이어지면서 사창립 기념식은 한층 무르익었다. 조석 사장은 올초에 경영철학으로 밝힌 ‘수적석천(水適石穿;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수적석천의 자세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해 운영원전 30기 시대를 맞이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내비치며 “UAE원전의 성공으로 해외 진출을 더욱 활발히 모색하고, 노사 화합을 통해 우리는 한 팀이라는 ‘Team KHNP’를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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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수적석천’ 퍼포먼스였다. 경주에서의 새로운 도약과 직원들 간 화합을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은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국 사업소 대표들이 두 손을 모아 물을 떨어뜨리는 합수식은 신입사원들의 긴장감 섞인 실수 덕분에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환기시켜주었다. 특히 조석 사장을 비롯한 각 직급별 대표가 전기자전거 페달을 밟아 바위에 물을 떨어뜨리는 퍼포먼스는 임직원 모두 ‘Team KHNP’로 단합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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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이전을 앞두고 경주에서 진행해 더욱 뜻깊었던 사창립 14주년 기념식. 새 시대에는 수적석천의 자세로 더욱 승승장구하는 우리 회사가 되길 기대해본다.

 

– 글 : 홍보실 이은영/ 사진 : 홍보실 박정규

-원본글보기 : 수차와원자로 2015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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