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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3월 6일자 신고리3호 5,000억 들여 미국 기관서 인증심사 ‘실효성 논란’ 기사에 대한 회사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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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내용

① 제목 중 “신고리 3호”는 정확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NRC 설계인증 신청노형은 ’14.8월까지의 미국 최신 요건을 반영하여 설계한 ‘APR1400’ 표준설계입니다.

* APR1400은 신고리3호기를 포함하여 국내 8기, UAE 4기 등 총 12기 건설 진행중

② 제목 중 “5,000억원 들여”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설계인증 비용은 영업비밀이라 외부에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③ “설계인증 사전심사를 시작했다”는 사실과 다릅니다. NRC가 3월 5일 발표한 내용은 “사전심사를 통과해 본심사에 착수했다”는 것입니다.

④ “실효성을 놓고 의구심이 제기된다”는 정확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원전 美 NRC 설계인증(DC)은 ‘14.8월 강화된 최신 규제요건을 만족함으로써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원전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 후쿠시만 후속조치, 내진/구조설계, 대테러 설계, 안전계통 개선 등

⑤ “한수원이 APR1400 설계인증을 받으려고 한 것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출 때문이었다. 아랍에미리트연합 측은 한국에 미국 측 설계인증 절차를 밟아 줄 것을 요구했고, ‘설계인증 승인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2009년 12월 계약에 포함시켰다”라는 것은 한수원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⑥ “미국은 1979년 스리마일 원전 사고 이후 지금까지 단 1기의 원전도 건설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다릅니다. 미국은 2007년 Watts bar원전 건설 재개(15년 준공 예정)를 비롯하여 Vogtle, V.C summer에 각각 2기씩 건설중으로, 현재 총 5기의 원전건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⑦ “미국에서 한국형 원전이 건설될 가능성도 적다”는 정확한 내용이 아닙니다. 美 NRC DC는 미국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기본 전제조건으로서 향후 미국 원전산업 여건을 감안하면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미국은 에너지 안보측면에서 일정수준 원전 비중을 유지하는 정책을 지속추진 예상

* ’20~‘30년경 美 원전의 상당수가 운영허가 만료 예정, 신규 수요 증가 예상

* 미국내 원전 건설·설계인력 부족으로 해외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음

⑧ “미쓰비시중공업, 프랑스 아레바 등이… 설계인증 심사를 신청했지만 중단한 상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아레바 EPR원전은 심사가 계속진행 중이며, 미쓰비시중공업의 APWR노형도 제한적이지만 계속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⑨ “한수원은 설계인증 비용을 2억 5000억달러에서 최대 5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는 사실과 다릅니다. 사업비용은 영업비밀에 관한 사항이므로 한수원은 동 사업비용을 예상하여 외부에 공개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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