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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뭐하세요?] 6탄. 꿀잼 운동 ‘배드민턴’에 빠지다!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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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뭐하세요-배드민턴-

 

‘공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뜨리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퇴근 후 뭐하세요’ 코너의 6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누구나 한번쯤은 쳐봤을 배드민턴! 여러분은 자주 치시나요?

 

많은 인원도 필요없어 국민 대표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양양양수발전소 시설환경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재형 대리 역시 퇴근 후 배드민턴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박재형 대리와 함께 꿀잼! 허니잼! 배드민턴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안녕하세요.

양양양수발전소 시설환경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재형 대리입니다. 😆

배드민턴은 실내에서 라켓과 셔틀콕을 활용한 구기종목으로서 다양한 기술과 체력소모가 많은 격렬한 스포츠에요.

셔틀콕을 상대편 코트로 넘기는 단순한 이 운동은 신기한 마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첫 번째가 게임을 하면 할수록 정말 재밌다는 느낌이 들죠!

두 번째는 순간시속 200km에 달하는 셔틀콕이 왔다갔다 하니 운동량이 엄청나답니다.

끝으로는 상대가 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으니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다 보면 사교성이 늘어나요.

이렇게 ‘신나는 운동 배드민턴’을 초보자나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제가 경기규칙과 기술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테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 퇴근 후 즐거운 취미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배드민턴에 입문을 하시려면 배드민턴화, 라켓 그리고 셔틀콕이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운동복도 갖추시면 더 좋고요. 바닥이 마루라 일반 운동화는 미끄러져서 부상을 입을 수도 있거든요.

기본적 장비를 갖추셨으면 퇴근 후 주변에 불이 켜진 실내체육관 아무곳에나 들어가 보세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배드민턴을 즐기고 계실거에요.

코치들이 레슨도 해 주니깐 초보라고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일단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러고 나서 셔틀콕을 몇 번 쳐보기만 하시면 벌써 배드민턴의 매력에 빠지신 거랍니다.

 

20150520_한수원_퇴근후뭐하세요_02

 

그럼 이제는 경기규칙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릴께요~

대부분의 운동종목이 그러하듯 경기규칙을 알아야 보는 것도 즐겁고 하는 것도 즐겁거든요~

먼저 코트 내 명칭을 알려드릴게요. 😆

 

퇴근후뭐하세요-배드민턴-

 

경기는 일반적으로 남녀 단식과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으로 나뉘며 시작 전 셔틀콕을 토스하여 이긴 편이 첫 서브권, 또는 코트 선택권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작하게 됩니다.

21점 3전2선승제를 원칙으로 하며 20:20 듀스인 경우 2점을 연속으로 득점한 편이 승리하며 29:29인 경우 30점에 먼저 도달한 편이 승리합니다.

서비스의 경우 서버와 리시버는 양쪽 대각선으로 서야하며 서버가 서비스를 넣을 때 셔틀의 전체가 서버의 허리보다 아래에 있어야 하며 라켓의 샤프트는 아래쪽 방향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점수가 짝수인 경우는 오른쪽에서 홀수인 경우는 왼쪽에서 서비스 합니다.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러면 복식경기를 예로 그림으로 설명드릴께요. 🙄

 

퇴근후뭐하세요-배드민턴-

 

이제 좀 이해가 되셨나요? 다음으로는 배드민턴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설명드릴께요.

기술적 용어도 이해하셔야 레슨이나 경기에서 도움이 되거든요.

배드민턴의 대표적인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퇴근후뭐하세요-배드민턴-

 

◆ 배드민턴의 대표 기술

클리어(Clear)

셔틀콕이 상대방 백 바운드 라인까지 넓게 그리고 멀리 포물선을 그리고 날아가는 수직으로 낙하하는 것을 말하며 높고 깊숙이 쳐서 거의 상대방 바운드 라인 가까이에 수직으로 낙하하게 하는 하이 클리어와 상대방의 라켓이 미치지 못할 정도의 높이로 해서 빠른 속도로 코트의 깊숙이 쳐 넘기는 드리븐 클리어가 있습니다.

 

스매시(Smash)

높이 떠오른 셔틀콕을 스피드와 강한 힘으로 화살과 같이 상대방의 코트에 강하게 넣는 타구입니다.

배구에서의 스파이크와 같습니다. 스매시는 배드민턴의 기술 중 제일 매력있는 타구입니다.

항상 급 각도로 낙하시켜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고 랠리의 결정구가 되는 것입니다.

 

퇴근후뭐하세요-배드민턴-

 

드롭샵(Drop Shot)

백 바운드 가까이에 진행되는 셔틀을 네트 상단에 겨우 넘겨 곧바로 상대방 네트 너머로 떨어지게 하는 스트록입니다.

드롭샵의 타점은 높은 위치와 낮은 위치에서 타구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으나 가능한 높은 위치에서 드롭해야 합니다.

 

드라이브(Drive)

셔틀콕이 네트 상단을 거의 스칠 정도로 강타하여 코트의 방향과 평행으로 비행하게 하는 스트록입니다.

상대방 코트에 들어가서는 네트의 높이보다 낮게 진행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드라이브는 스매시나 푸시와 같이 상대를 기습하기 위한 공격적 타법으로 어깨 위에서 스피드 있게 상대방의 몸을 향해 타구한다든지 그것이 여의치 않은 때에는 상대방의 코트 깊숙이 타구해야 합니다.

 

푸시(Push)

네트 상단으로 넘어오는 셔틀콕을 빠르고 강하게 상대방의 코트에 떨어뜨리는 스트록입니다.

상대방의 헤어핀이 높게 떠온다던지 상대방의 드롭이 네트 위로 높게 진행할 때 순간적으로 포착하여 전진하면서 처리해야 하므로 라켓 스윙을 작게하여 손목을 이용하는데 스윙을 네트를 따라 빗겨함으로써 라켓이 네트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헤어핀(HairPin)

네트 바로 밑으로 낙하하는 셔틀콕을 다시 네트 상단을 살짝 넘겨 상대방의 코트로 넘기는 헤어핀 숏과 대각선상으로 떨어뜨리는 크로스 헤어핀이 있습니다.

헤어핀을 익숙하게 잘하는 선수는 게임을 이끌어 가는데 주도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클리어의 기술과 함께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퇴근후뭐하세요-배드민턴-

 

지금까지 배드민턴의 경기운영 방식과 기술들을 설명드렸지만 글로 나타내기에 이해가 힘드실 수도 있을거에요.

기본적인 장비를 갖추고 주변 학교 실내체육관에 들러서 구경도 하시고 게임도 하시면 간단한 규칙이라 금방 이해가 되실거에요.

격렬하면서도 섬세한 운동인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퇴근 후 가족 모두가 근처 실내 체육관을 찾아 신나게 즐기신다면 어느새 달라진 탄탄한 몸매와 건강, 더불어 늘어나있는 주변 새로운 친구들까지.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찾으실거에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꼭 배드민턴은 아니더라도 퇴근 후 스트레스 해소건강을 위하여 본인에게 잘 맞는 운동 한가지는 선택하셔서 하루하루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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