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알뜰살뜰! 친환경 살림하기!

  • 2015.06.03.
  • 1050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한수원_살림정보

 

직접 살림을 하는 분들이라면 한 달이 빠듯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월급 혹은 생활비를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부족한 경우 말이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별로 과소비한 것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무엇보다도 소비 계획을 세우고 가계부를 꼼꼼하게 작성해서 사용할 수 있는 돈과 사용하면 안 되는 비용 그리고 꼭 지출해야 될 금액까지 알 수 있겠지만 이게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알뜰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살림 정보와 더불어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살림을 할 수 있는 생활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수원_살림정보

 

◆ 알뜰하게 생활하려면 새어나가는 돈을 줄여라! 장 보는 습관 기르기!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런저런 공과금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용 중 하나가 바로 ‘먹는 것’에 대한 비용입니다.

그래서 장을 볼 때 한 달의 계획을 세우고 장을 보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조차 여유가 되지 않거나 꼼꼼하지 않다면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내용에 집중해주세요.

 

쇼핑 목록표 만들고 마트 가기 전 냉장고 안 살피기

장을 보기 전에 종이에 이번에 장에서 구입할 물건들을 적어보세요.

이른바 ‘쇼핑 목록표’를 만들 보는 거죠. 목록표를 만들어놓고 새로 구입해야 할 물품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 넣고 장 보러 갈 때 그 목록을 참고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냉장고를 열어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식재료는 무엇인지 혹시나 목록에 적혀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 번 살핀 후, 이번 주에 구입해야 할 물건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확인한 후 장을 보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 & 장보기 목록 짜기

일주일 치 식단을 미리 짜놓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반찬이 어떤 것을 올릴지 디테일하게 모두 적기가 어렵다면 밥과 함께 먹을 메인 요리 하나씩 그리고 나머지 반찬들은 김치나, 멸치볶음, 각종 무침 등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채우면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식단을 미리 짜놓으면 체계적으로 장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단이 한눈에 보여 영양 밸런스도 맞출 수 있고 무분별한 충동구매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트에 가기 전 사야 할 것들 중 비슷한 종류끼리 묶어서 목록을 만들면 마트에서 헤매는 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래시장 이용 노하우

재래시장을 이용할 때는 점포 위치를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자리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소 구석진 점포의 물건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우가 많다는 것은 하나의 팁!, 게다가 전통 재래시장은 가격을 흥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싼값에 싱싱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수원_살림정보

 

◆ 음식물 보관도 스마트하게!

목록까지 써가면서 애써 알뜰하게 일주일 치 장을 봤다고 해도 보관을 잘못하면 식재료가 상해서 먹어보지도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직행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재료가 더욱 빨리 상하기 때문에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냉장고가 있다지만 그렇다고 너무 맹신하시다간 낭패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식재료를 대충 넣어두면 먹을 수 있더라도 맛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냉장고에 음식을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기 보관 노하우

고기는 한 끼 먹을 분량씩 나눈 다음 냉동 보관하면 2주일에 한 번씩 장을 봐도 충분합니다.

닭고기는 부위별로 산 다음 섞어서 1회 분량씩 나눠 보관하시고 돼지고기는 볶음용과 찌개용, 구이용 등을 따로 구분해 보관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쇠고기도 마찬가지로 용도에 따라 한 끼 분량씩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 보관 노하우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서 냉동 보관하면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쉽게 시들해지므로 가장 적게 포장된 것으로 선택합니다.

연한 잎채소는 씻어 보관하면 상하기 쉬우므로 야채 칸에 세워 보관한다. 무, 당근 등 뿌리채소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 보관 노하우

파는 채 썰어 냉동 보관하면 버리는 것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마늘은 다진 다음 비닐 팩에 담아 얇게 펴서 냉동 보관하고 조리할 때마다 조금씩 떼어 사용하면 원하는 만큼 떼어다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은 편으로 썰어 냉동 보관한 다음 조리할 때마다 꺼내 쓰면 편리하고, 양파는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알뜰하게 장을 보고 보관하는 생활 정보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이러한 작은 습관을 통해 냉장고의 불필요한 음식이나 물건들을 줄여줌으로써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도 높이고, 에너지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한 달이 팍팍하게 느껴지셨던 분들이라면 오늘부터라도 알뜰한 장보기 및 보관법을 실천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블로그지기

0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