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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주간 HOT이슈] 6월 3주차

  •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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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_한주간의이슈

 

후덥지근한 날씨와 소나기가 내렸던 한주 같은데요. 여러분은 이번 한주가 어떠셨는지요?

한 주 동안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수원, 고리1호기 2차 계속운전 미신청 최종 결정

한수원_한주간의이슈

한국수력원자력은 6월 16일(화) 이사회를 열어 논의 끝에 고리1호기의 2차 계속운전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고리1호기 1차 계속운전이 종료되는 2017년 6월까지 철저한 안전운전과 함께 영구정지 및 해체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사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수원은 이날 이사회 종료 뒤 고리1호기 2차 계속운전 미신청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 원전 역사의 획기적 ‘전환점’이 되는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수원은 “고리1호기는 해외기술에 의존해 턴키방식으로 건설된 이후 UAE 원전수출까지 지켜온 40년 원전 역사의 산증인 같은 존재”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해체 산업 분야와 함께 원전 산업의 全주기적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한수원은 건설, 운영 분야에서 기술자립화와 해외 수출 등 괄목상대한 발전을 이끌어낸 경험을 토대로, 원전해체와 폐기물 관리 분야에 있어서의 역량과 기술도 축적해 나가는 한편, 해체 관련 규정 정비 및 기술개발 등을 위해 규제기관을 비롯하여 원자력학회, 원자력연구원 등 유관기관들과의 협력도 투명하게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도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금번 고리1호기의 결정은 원전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한 결정이었으나, 향후 운영허가기간 만료일이 다가오는 원전에 대해서도 그간의 일관성 있게 추진해온 계속운전 원칙에 따라 한수원의 자체 안전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제성, 지역수용성, 정책적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계속운전 신청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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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지역경제 활력 넣기 행사 시행

한수원_한주간의이슈

6월 13일(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소 인접지역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 위로 방문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임직원 15명이 본부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였으며,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보기활동을 통해 구입한 과일은 인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전달하였으며, 메르스로 인하여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고충을 헤아렸습니다.

또한,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수댐 인근의 주인리와 두천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수박과 참외를 전달하며, 조속히 비가 내려 농업인들의 마음이 위로되길 기원하였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본부장과 김광섭 노조위원장 등 30여명의 직원이 “노사합동 생활현장 방문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광매일시장에서 장보기와 홍농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발전소 인접지역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와 지역식당 이용행사를 가졌으며 이번 장보기를 통해 구입한 물품들은 발전소 인근 4개 지역 아동센터에 전부 기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동복지 향상이라는 이중효과를 거뒀다. 또한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하고 있는 1발전소와 3발전소 직원들이 함께 지역 식당을 방문하여 식사를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우중본 본부장과 김관열 대외협력처장, 각 발전소 및 건설소 주무팀장과 차장 등 30여명이 기장시장과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지역식당 이용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수원은 메르스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그동안 추진해왔던 지역상생방안을 조금 더 정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개선, 시행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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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수 공급으로 가뭄에 큰 도움

한수원_한주간의이슈

양양양수발전소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가 계속되는 인근지역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가뭄 해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난 동계기간 동안 봄철 가뭄에 대비하여 발전에 필요한 저수량 보다 250만톤 많은 양을 추가로 확보·저장하여 지난 5월부터 필요에 따라 일일 4만톤에서 8만톤을 농업용수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양양군 서면과 양양읍 지역에 가물어가는 농작물이 큰 도움을 받았으며, 인근 지역의 주민들은 “양양양수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필요한 중요시설인 줄은 알았지만 가뭄에 농업용수까지 공급해줄 수 있는지는 몰랐다.”며 감사의사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가뭄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양양양수발전소는 기상상황에 따라 지역에서 필요할 경우 현재 초과로 보유하고 있는 40만톤을 방류하여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하는데 적극 앞장설 계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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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투명한 원전운영을 위한 청렴 서약

한수원_한주간의이슈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 50여명이 6월 15일(월) 한수원 서울사무소에서 청렴을 다짐하며 청렴서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서약식은 2012년 이후 비리 근절을 위해 추진되었던 개선대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투명하고 안전한 원전 운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한수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서약을 통해 “공기업 임직원으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청렴서약서는 ①법과 원칙 준수 ②공익 우선 ③지위와 권한의 남용 금지 ④금품과 향응 등의 수수 금지 ⑤외부의 부당간섭 배제 등 5대 청렴 실천 원칙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청렴서약식에 이어 개최된 ‘청렴경영인 임명패 수여식’에서는 반부패 국정과제이기도 한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을 위해 고위 간부가 갖춰야 할 청렴 덕목과 더불어 한수원이 명실상부한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담아 주요 간부들에게 임명패로 제작해 수여했습니다.

수여된 임명패는 내방객과 함께 볼 수 있는 응접 테이블 등 눈에 잘 띄는 공간에 비치해 청렴 의지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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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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