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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주간 HOT이슈] 6월 4주차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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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더위가 지속되었지만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꺽기 게 되었습니다.

한 주 동안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월성1호기 계속운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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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6월 23일(화) 오후 2시 발전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월성1호기는 지난 2012년 11월 운영허가기간 만료로 발전을 멈춘 이래 946일만에 전력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월성1호기는 1982년 11월21일 발전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가압중수로형 원전으로 2012년 11월20일 운영허가가 만료되었는데요.

올해 2월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계속운전 승인을 받은 후 약 100일 동안 기동전 종합 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8일 지역주민대표기구인 동경주대책위원회와 경주시, 한수원이 합의한 월성1호기 계속운전 관련 주민상생 협력 기금 1,310억원이 지원됨에 따라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성공적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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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발전소 산업안전사고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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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는 6월 17일(수) 신속한 대응능력 제고 및 관련 조직간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 구축으로 경미한 상황이 중대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발전소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가정하여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1차 훈련은 수처리실에서 펌프 운전여부 및 수위변화를 확인하던 작업자가 유해가스를 흡입하여 질식되는 상황을 가정하였고, 2차 훈련은 5호기 1차 보조건물에서 격납건물 냉방수 펌프 전동기 절연저항을 측정 중이던 작업자가 활선상태인 차단기에 접촉하여 감전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시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날 비상의료지원센터(REMC)와 연계하여 재해자 응급조치(심폐소생술), 사고 상황보고, 구급차를 이용한 긴급 후송으로 이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실전 같이 훈련하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사고 대응체계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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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국영방송사 하바르TV 취재팀 한울본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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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영방송사 하바르TV 취재팀이 지난 6월 17일(수)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였습니다.

경북도가 주관하여 기획한 이번 취재는 경상북도의 문화, 관광, 역사, 경제, 에너지산업 등을 집중 재조명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는데요. 취재팀은 경북의 오랜 전통과 문화가 담긴 안동 월영교를 시작으로 하회마을, 울진 한울원자력본부와 엑스포공원, 신라 천년의 스토리를 간직한 문화유적도시 경주, 구미 삼성전자 등 경북의 다채로운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하바르TV 취재팀의 총책임자인 만숙 샤이미바베바 PD는 “동해안 최대 원자력 메카 한울본부를 방문하여 한국 원자력발전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2014년 한국-카자흐스탄 양국 정상이 만나 경제협력을 논의한 만큼 카자흐스탄의 미래 에너지자원을 모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촬열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하바르TV는 경북의 문화관광과 에너지산업을 소재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오는 8월에 열리는 ‘경주 실크로드 대축전’ 개최 전에 카자흐스탄 전역에 현지 방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에게 경상북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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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고졸사원 채용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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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취업난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고졸사원을 대거 채용하며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6월19일(금)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전국 31개 마이스터고 및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150명 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17주 동안 기본과정과 원자력 기초이론 등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현장으로 배치돼 각 부서별 맞춤 교육을 받아 전문인력으로 양성되게 됩니다. 한수원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해마다 각각 30명, 101명, 189명, 152명, 150명의 고졸사원을 채용해, 4년 6개월 동안 총 622명을 뽑아 청년실업 100만 시대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하반기에도 80여명의 고졸사원을 더 뽑을 예정으로, 공기업들 가운데 고졸사원 채용규모 면에서 매우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력을 개발, 활용하고자하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 국가직무능력표준) 사업과도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는데요.

한편 한수원은 2011년 이후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의 고졸 신입사원 채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위풍당당 신(新) 고졸시대’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이날 입사식에서 힘든 기본교육과정을 마친 신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히 우수한 기술을 습득해 다양한 상식을 겸비한 융합형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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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4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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