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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Talk·Talk – 미국, 프랑스, 중국 등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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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빈국인 우리나라의 원자력은 필수 에너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독일과 유럽 6개국에서 ‘원자력OUT! 원전제로’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 각국에서는 안전성이 입증된 원자력발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운영허가기간이 만료한 영국 3기와 정책상 폐기하는 독일 8기로 총 11기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폐쇄되었지만 신규 건설되는 원자력발전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4기가 다시 늘어났습니다.

핀란드는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망으로부터 에너지 독립을 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을 채택, 현재 원전 2기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원자력발전소를 도입했으며, 천연자원이 풍부한 베트남도 원자력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고 인구가 많으며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에너지빈국으로 원자력은 필수적인 대체에너지입니다. 무조건적인 탈 원자력 주장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교훈삼아 발전소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설비를 철저히 재점검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후쿠시마 전후의 세계 원전 추진 현황 비교

구분 운영 중 건설 중 건설 계획 건설 제안 합계
후쿠시마 사고 이전(2011.03) 442 65 159 323 989
후쿠시마 사고 이후(2015.06) 437 66 168 322 993
차이 -5 1 9 -1 4

(단위: 기, 출처: World Energ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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