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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미없는 형? 진지함이 매력인 착한남자 노창훈 입니다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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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기자단 노창훈 인터뷰

기자단의 듬직한 맏형!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컨텐츠 제작의 열정,
회의 때 마다 보이는 날카로운 눈빛과 집중력,

조금 재미없어도…. 괜찮죠? 3팀 원해요의 팀장 노창훈 군을 인터뷰 했습니다!1기 기자단 노창훈 인터뷰

인터뷰 Q1

[볼.매.남. 노창훈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1기 3팀장 노창훈입니다.
‘볼 수록 매력있는’ 이라고 말하지만,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성격이 조금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타서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과묵해 보이지만 제 속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알 수 없는 애드립이나 수다본능들이 잠시 숨어 있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풀려 나오기 때문에 만날수록 재미있고, 매력있는 사람이 바로 저 노창훈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Q2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취업을 생각하게 되었고, 공기업에도 관심을 가지던 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이었습니다. 블로그,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오프라인 행사 취재활동, 원자력 발전소 견학 및 기업문화체험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언론-홍보 계통은 문외한이고, 사진이나 영상편집도 할 줄 모르는 ‘책만 보던 법대생’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공기업의 운영과 활동에 관한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활동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Q3

[상상 그 이상! 경험, 추억, 사람들]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직접 견학을 다녀오면서 한수원과 원자력발전에 대한 많은 정보와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한수원 직원 분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직접 또는 SNS를 통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은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 인데요.
각각의 개성, 서로 다른 관심사와 생각들이 한데 모이니 정말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많았습니다.
발대식 때 보여줬던 재치있는 팀 소개, 1차 견학후의 UCC, 그리고 블로그 활동까지 자신만의 캐릭터, 기발함, 열정이 뚜렷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놀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억!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단원들과 함께 활동했던 시간들,
팀원들과 컨텐츠를 만들고 어떤 활동을 할지 회의하며 열정을 쏟았던 기억들,
엠티와 견학의 쉴새없이 즐거웠던 시간들까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알차고 즐거운 추억들로 가득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1기 기자단 노창훈 인터뷰

 

인터뷰 Q4

[강력추천! 배낭여행]

뭐니뭐니해도 배낭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게 필요하지 않아요~ 가고 싶은 곳, 배낭,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평생의 추억을 남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는 작년 여름에 인도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조금 충동적이긴 했습니다. ‘이제 대학교 4학년인데 지금이 아니면 언제 가겠어? 라는 생각으로 알바를 그만두고 모아둔 돈으로 비행기 티켓을 사고 훌쩍 날아 갔습니다.
참 스펙타클 했지요… 첫날 공항에 내리자마자 배낭이 없어져서 안되는 영어와 손짓발짓으로 대화, 새벽까지 기다려서 찾은 일부터, 기차에서 배탈이 나서 밤새 설사와 구토로 고생했던 일, 그리고 여행 중에 친해진 친구들, 갠지스 강의 화장터에서 삶에 대해 생각해본 일까지,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정말 무궁무진하고 그게 바로 여행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고 생활이 안정되어서 편안한 여행을 갈 수도 있지만, 젊은 날에 패기 하나만으로 배낭메고 지도를 찾아가며 떠나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참!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험하게 여행하지는 마세요 ^^;

 

인터뷰 Q5

[대한민국 모든 대학교 4학년들의 공통 관심사, 취업]

모든 대학교 4학년들이 그렇듯이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입니다.
저는 공기업을 꿈꾸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서 한수원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올해 10월에 예정되어 있는 공채에 지원할 생각입니다.
일단 어학점수를 위해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준비하고 있고, 전공시험과 학점을 위해 법학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한수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입사해서 회사에서 만나게 된다면 정말 신날 것 같아요.

 


[외유내강의 착한남자?!] 이 질문이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
제 스스로 나는 어떻다라고 평가해본적이 없어서요.
제일 먼저 생각난건 ‘착하다’ 입니다.
제 입으로 ‘나는 착하다’라고 말하는게 부끄럽긴 하지만 친구들이나 주변으로부터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스스로도 배려나 이해를 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좌우명인 ‘외유내강’이라는 말처럼 남들과 잘 어울리고 이해하는 부드러운 사람이면서도 내면은 흔들리지 않는 의지로 채워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Q7

[미안하다 사랑한다?!] ‘안녕 팀원들아~ 여러분의 팀장 창훈이야. 우리가 다 같이 만났던 그 자리 기억나지?
카페에서 어색하게 모여 급하게 팀소개 연습하고 난 막 떨려서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었지.
나와 함께 기자단 전체 연장자인 태한이랑 그 때 말을 놓기로 했었는데 어색해서 섞어서 말하고 그랬지.
지금은 내 든든한 친구가 되었네. 팀 로고, 배너, UCC까지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내던 우리팀 마에스트로. 항상 태한이에게 많이 배우고 의지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다음으로 명석이. 명석이가 발대식때 PPT 준비해 줬었지. 아직 어색할 때 인데도 선뜻 나서던 모습이 정말 고마웠어~ 이후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블로그에 반박 댓글을 단 사람에게 댓글로 엄청난 장문의 설명을 남겨준 것도 인상적이었어. 유순해보이는 명석이에게 그런 단호한 면이 있었다니, 역시 언론인의 기질은 숨길 수 없어. 그리고 파마 잘 어울려~
그리고 지혜. 귀여운 외모와 행동에 명석이랑 계속 투닥거리는 모습보고 아직 개구쟁이구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정말 진지한 캐릭터였어. 글을 보면 정론지 기사처럼 논리정연하고 날카로운 면을 보여줘서 볼 때마다 놀랍더라~ 넌 꼭 훌륭한 언론인이 될 거야.
마지막으로 막내 민정이. 우리팀 총무 겸 작가로 영수증 정산, 잔액조회, 팀 활동비 관리까지 알뜰하게 잘 해줬어.
2차 컨텐츠 제작 때도 대본 잘 써준 덕분에 좋은 컨텐츠가 나올 거 같아~ 고맙다.
우리 팀원들 4달여의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줘서 정말 고맙고, 너희들이 하고 싶었던 것, 발휘하고 싶었던 능력들을 팀장으로서 다 보조해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하지만 지금 마지막 컨텐츠 작업을 하면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팀웍을 맞춰나가는 우리 팀을 보니까 마음이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활동하고 마무리 잘 해서 모두가 원하는 ‘원해요’ 3팀으로 기억되도록 하자! 3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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