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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주간 HOT이슈] 8월 2주차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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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한민국의 광복 70주년! 정말 의미 있는 날인데요.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한주를 마무리하며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월성원전 주변 환경방사능영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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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13일 오전 ‘2014년도 월성원자력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설명회’를 지역주민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양남면 양남해수온천랜드 2층 대강당에서 열었습니다.

박환배 경북대 교수는 “월성원전 인근 5개 마을 주민대표와 공동으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방사능 농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2014년 월성원전 주변 방사선환경을 조사하기 위해 토양, 식수, 채소류 등 육상시료와 바닷물, 어류 등 해양시료 등 총 800여개 시료를 채취해 방사능 농도를 조사 분석했다. 또 월성원자력 인근마을인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나산리·읍천1리·읍천2리, 양북면 봉길리 등 5개 마을 주민대표와 공동으로 2014년 4월과 10월에 주민관심시료 7종 44개 시료도 채취해 방사능농도를 분석했습니다.

조사결과 주민관심시료인 삼중수소의 경우 읍천 1리의 음용수에서 13.4 Bq/L로 최대로 검출되었지만 이 음용수를 연간 섭취한다고 가정했을 때 일반인 선량한도 1mSv/yr의 0.0047%의 극미량으로 인체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원전 인근 표층토양과 하천토양에서 미량이 검출된 세슘137(Cs-137)은 과거 대기권 핵실험 등에 의해 전국에서 검출되는 수준이며 원전의 가동에 의한 영향이 아님을 설명했습니다.

월성원자력 주변의 방사선환경조사 및 방사선환경영향평가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에 따라 월성원자력 자체에서 매년 인근 지역의 2,900여개 환경 시료를 채취·분석하고 있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역대학인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가 800여개 시료를 분석해 지역주민들에게 발표하고 있습니다.

박환배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장은 “학자의 양심을 걸고 지역주민들이 신뢰하는 방사선환경영향 평가를 하고 있다”면서 “일반 주민들에게 방사선 영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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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자력본부, 기장·울주군 지역아동센터에 8700여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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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울타리’ 사업에 8759만원을 후원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11일 오전 홍보관 귀빈실에서 기장과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12곳의 센터장을 초청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사랑의 울타리’는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기장군과 울주군에 자리 잡은 12곳의 지역아동센터에 교육체험학습 프로그램, 여름·겨울캠프, 교육용 비품, 희망도서 지급, 각종 행사지원금 등으로 활용되게 됩니다.

현재 이들 지역아동센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총 290여명의 아이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후원금은 한수원과 임직원들이 공동 기부해 조성한 매칭그랜트 기금과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해 조성한 러브펀드로 지원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행복아동센터 이옥 센터장은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지역아동센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특히 아동센터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주는 덕분에 아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우중본 고리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 고리본부의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더없이 보람된 일”이라며 “특히 고리본부는 아동교육사업 등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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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원전, 복지시설에 따뜻한 사랑 담은 차량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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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 11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울진실버요양센터에 차량을 기증하였습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원한 탑차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울진군실버요양센터에 전달한 12인승 그랜드스타렉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날 차량기증식에 참석한 김기홍 대외협력처장은 “한울원전 직원들의 사랑을 담은 차량이 어려운 이웃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발이 되어 지역주민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울원전은 이날 기증한 차량 외에도 울진군의료원 주간보호센터차량, 울진군 보건소 이동방문보건차량 등 총 10대의 차량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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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본부, 지역아동에 컴퓨터 OA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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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원전 주변지역 5개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맞이 컴퓨터 OA교육’을 시행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컴퓨터 OA 교육을 통해 주변지역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배양하고 있습니다. 두 차례로 나눠져 치러진 이번 교육엔 주변지역 초·중학생 51명이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은 1차(7월 27일~30일)와 2차(8월 10일~13일)에 걸쳐 타자연습부터 한글,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활용능력을 기초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일일교사로 한빛본부의 직원들이 함께하며 학습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주변지역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키우는데 발판이 될 기초학습능력 배양 프로그램을 마련해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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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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