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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음악여행_2015 울진뮤직팜페스티벌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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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15 울진뮤직팜 페스티벌( 1일차)
8월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울진과 영광에서 열렸다.
한울본부가 주최한 ‘2015 울진 뮤직팜 페스티벌’과 한빛본부가 주최한 ‘2015 가마미 해변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
두 곳 모두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여름밤을 더욱 후끈하게 달구며 피서객들의 더위를 잠시 잊게 했다.

baloonLive Energy, Enjoy Green

2만여 관객이 함께 열창하다_2015 울진 뮤직팜 페스티벌

7.31 2015 울진뮤직팜 페스티벌( 1일차) (6)

어느덧 동해안 최대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울진 뮤직팜 페스티벌’.

올해는 어떤 가수가 방문할지 기대에 차있던 울진 시민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했다.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가진 디바 인순이와 에일리, 신나는 트로트로 흥을 돋우는 박현빈과 강진, 팬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엠블랙, 나인뮤지스 등 대한민국 최고의 K-pop 가수와 인기 아이돌이 멋진 무대를 장식한 것이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피서철 울진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페스티벌을 주최한 한울본부는 ‘Live Energy, Enjoy Gree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객들이 콘서트를 관람하는 동시에 울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울진 염전해변에서는 래프팅·카누·카약·물시소 등을 체험하는 ‘왕피천 물놀이’를, 생태하천 왕피천과 망양정 앞바다에서는 ‘윈드서핑 체험행사’를 마련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도록 했다. 또 일찍부터 야외무대를 찾은 관객을 위해서는 ‘원자력 퀴즈쇼’, ‘울진 군민 노래자랑’ 등을 준비해 푸짐한 선물을 선사했다.
페스티벌이 열린 이틀간, 울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화려한 불꽃쇼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화려하게 타올랐다. 울진본부는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국내 최정상 인기가수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울진 뮤직팜 페스티벌’을 여름철 이색 음악축제로 확고히 할 예정이다.

baloon1st Day 7/31

축제 첫째 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콘서트와 국민가수 인순이의 미니콘서트가 펼쳐졌다. 1부 ‘세대 공감 트로트 콘서트’에서는 박현빈, 강진, 조영구, 홍원빈 등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들이 풍성한 향연을 펼쳐 축제의 흥을 더했다. 2부 ‘미니 콘서트’에서는 국민가수 인순이가 폭발적인 무대매너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전 세대와 함께 뜨겁게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7.31 2015 울진뮤직팜 페스티벌( 1일차) (47)

baloon2nd Day 8/1

둘째 날은 현재 가요계를 이끌어나가는 K-pop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1부 공연은 에일리, 엠블랙, 옴므, 나인뮤지스 등 K-pop 가수와 인기 아이돌이 만드는 IHQ 특집 공개방송 ‘Live Power Music’ 콘서트 무대를 2시간 동안 가졌다. 특히 울진 뮤직팜페스티벌 피날레를 장식한 2부 ‘미니 콘서트’ 주인공으로 월드스타 싸이가 등장해 ‘강남스타일’, ‘젠틀맨, ‘챔피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해 울진 왕피천 일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1970~80년대 호남을 대표하는 3대 해수욕장으로 꼽혔던 영광의 가마미 해변에서도 가요제가 열렸다. 한빛본부의 후원 아래 진행된 가요제는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에 걸쳐 아이넷방송 주관으로 <전국 가요 대행진> 공개방송 전파를 탔다. 첫째 날에 예선전을 진행, 본선 진출자로 선정된 8명은 둘째 날 초대가수와 함께 화려하게 무대를 꾸몄다.

가마미

가요제에 참가하기 위해 영광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영광 주민을 비롯해 피서객 1,600여 명이 몰렸다. 그도 그럴 것이 가요제의 ‘대상’ 수상자는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발행되는 만큼 뛰어난 실력자들이 참가한 것. 해변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진행된 ‘2015 가마미 해변 가요제’는 심사위원으로 온 조관우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유명가수들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해변 가요제 외에도 부대행사로 열린 ‘장어잡기 체험’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뜨거운 호응을 보여 가가미 해변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해주었다

울진뮤직팜페스티벌홈페이지 가기

 

– 글 : 이은영(홍보실)/ 사진 : 한울본부 대외협력처 홍보팀, 한빛본부 대외협력처 지역협력팀 제공

– 원본 : 수차와원자로 2015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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