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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라멜 마끼야또 같이 달콤하고 싶은 성동규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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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기자단 성동규 인터뷰

1기 기자단 성동규 인터뷰 인터뷰 Q1
[“카라멜 마끼야또” 같이 달콤하고 싶은 ‘성동규’] 안녕하세요~ 누구에게든 ‘편안한’ 사람이고 싶은 한수원 대학생기자단 1기 ‘HI FIVE’ 팀장 성동규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걸 많이 좋아해서 집에 붙어 있는 날이 드물었습니다. 그렇게 놀던 동네 친구들과 스무살이 넘어 G&D라는 모임을 만들었는데요. G&D가 뭐냐고요? 오해하지 마시길! G&D는 GYU AND DANGEROUS의 약자입니다.
그렇게 정신 없이 놀던 20살에 어머니께서는 ‘차분해져라’ 하시며 성당에 보내셨어요. 저를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은 모두 ‘무교’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 주일학교 선생님도 되고 새로운 물을 만난 고기마냥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교회오빠, 성당오빠하면 달콤한 목소리, 피아노를 잘 치는, 윤기 흐르는 단정한 머리, 뿔테안경, 뭐 그런 만화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실 텐데,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사람’좋아하고 ‘놀기’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랍니다. ^______^

 

인터뷰 Q2

[10만 공대생들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3학년 2학기때 한국방사성폐기물 관리공단에서 실시한 논문 공모에 참여했다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었는데요. 그 뒤로 원전사업에 관한 관심을 키우던 중 우연한 기회에 한수원 대학생기자단 모집사실을 알게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스마트기기도 무서워하고, 1더하기 1도 계산기로 해낸다는 ‘공대생’입니다. 이제는 그런 절 넘어서 영상편집이나 글쓰기 등 여러 능력도 기르고 엄두도 못 내던 프로그램들도 이번 기회에 한번 배워보자라는 생각 역시 기자단을 지원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만남’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야 했지만,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전 기자단에 지원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매주 저희 HI FIVE ‘조원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기 때문이죠. 부족한 저를 뽑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______^
 

인터뷰 Q3

[원하고 고민하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지원서도 정성을 다해 쓰고, 면접 준비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비장의 무기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초콜릿!이였습니다. 그렇죠 한국인의 정(精) 바로 ‘작은 정성(선물)’ 인데요. 사실 면접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 나를 알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나를 보여드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장고 끝에 내린 결론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고삐 풀린 망아지 중고등학생들의 혼을 빼놓는 진행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제 진행의 묘미는 ‘당근과 채찍’인데요 이번 면접에서는 무엇보다도 ‘페레로로홍’ 초콜릿을 상품으로 준비함으로써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저랑 같이 면접을 봤던 분들이 다들 쟁쟁하셨는데, 경쟁을 뚫고 제가 합격한 이유는 이렇게 ‘고심한 흔적’들을 예쁘게 봐주신 덕분 아닐까 싶네요. 물론 ‘초콜릿’이라는 작은 선물 역시 한몫 한 것 같아요. 하하.

 

1기 기자단 성동규 인터뷰

 

인터뷰 Q4

[소고기에 와인 그리고 스파이에 번지점프까지!? 이런MT 본적 있어!?] 이런 말이 있죠. ‘혼자보단 둘, 둘보다는 셋’ 저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를 좋아합니다. 물론 함께하는 술자리도 좋고요. 이번 기자단 MT를 기획하면서 기자단 친구들과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역사적인 MT를 만들어보자!라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시작했는데, 기자단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즐겁게 MT를 끝마칠 수 있어서 더 고마웠던 MT였습니다.
미약하나마 제 작은 노력을 보태어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활동이 30명 모두의 추억 속에 오래오래 남을 한 장면으로 기억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이번 기자단 속에서 제가 해내고자 하는 역할인 것 같고, 또 잘 하고 싶습니다. ‘한수원 푸른밤 미쳐보자 MT 시즌2’도 준비 중이니 많이 기대해주THㅔ요!
(대리님~ 과장님~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인터뷰 Q5

[이런 사람들 또 없습니다] 저희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1기는 ‘뛰어난 인재’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은혜로운 전체팀장 이지만 MT에서는 막내 재호, 해리포터의 쌍두마차! 특허왕 홍철이, 머리만 테리우스 용현이, 싫은 척 할건 다하는 주익이, 사투리가 매력적인 대구소녀 수진이, 유도하는 시인 종인이, 프리젠테이션 담당 눈웃음작렬 태우, 언제나 친근한 영준이, 개그소녀 경선이, 눈웃음 작렬 민경이, 재미없는 형 이미지 창훈이형 헤헤~, 영상의 달인 태한이 형, 넌 참 사람이 됐어 명석이, 기사도 잘 쓱 ㅗ노래도 잘하는 지혜, 스파이였어 민정이, 핵폐기물 딱정벌레 경주귀족 랩퍼 별명도 많은 희창이, 페북 사진 논란 종결자 정민이, 편집의 황제 경덕이, 매력 보이스 원정이, 5조의 유일한 표준어 구사자 수지, MT에 5만원 투자해주신 세훈이, 댄싱 머신 영근이, 첼로를 산 귀여운 막내 만18세 진현이, 몇 일 전 다이어트 식품 구매한 연주, 진현이를 그리워하는 정 많은 민지. 또, 무엇보다도 저희 기자단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무링글스 무창 매니저님, 그리고 기자단 모든 여성의 로망! 하지만 머리는 대식이STYLE 서봉진(A.K.A 봉)과장님, 항상 저희 신경 써주시고 힘을 복돋아주시며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최대리님! 이 모든 분들이야 말로 저희 기자단의 보물들 아닐까요?

1기 기자단 성동규 인터뷰

 

인터뷰 Q6

[스릉흔드 HI FIVE] 언제 어디서나 나를 카톡알람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는 자랑스런 우리 하이파이브들아. 그래. 난 너희의 리다규 동규야. 기억나니? 우리 첫만남. 홍대, 어색해하던 우리. 앞에 놓인 짜장면과 탕수육도 우릴 보며 어색해했지. 그때의 수줍음은 이젠 온데간데 없구나. 무엇보다도 우리 ‘성수’ 부족한 팀장님 나를 뒤에서 있는 힘껏 떠받쳐주는 네가 있어서 내가 너무나도 편해. 그리고 다음번에는 꼭 당구 이겨줄께. 다음 우리 ‘대식이’ 시동때도 없는 드립들, 볼꽃 같은 아이디어, 살아 숩쉬는 봉과장님 헤어스타일이 널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 사랑한다. 그리고 여자 왕고 ‘정민이’ 어떨 땐 리액션의 여왕, 또 어느 때 보면 누나 같은 푸근함까지, 나에게 소개팅 주선해주며 상대방 사진을 먼저 확인하고 대신 거절해주고 사과해주는 털털함까지! 넌 최고야. 마지막으로 막내 ‘연경이’ 생각해봐. 어디서 네가 막내대접 받겠니. 처음 봤을 때 너의 친언니를 성수랑 나한테 소개해준다고. 가족을 맡길정도로 우릴 믿어주는 거라 생각해보니 정말 기분 좋구나. 그렇지만, 소개팅 말고도 우리는 할 이야기가 많지? 그래 우리팀, 비록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블로그를 하던 사람들도 아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발전해나가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 많이 고마워. 오글거려. 대식이 말처럼 우린 정말 최고인 것 같아.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는 우리가 되자고 말하고 싶구나. 하이파이브 파이팅!

 

인터뷰 Q7

[착한 남자 대명사 왕경태. 거기에 리다규 까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본인평가인데, 그래도 해야겠죠? ‘왕경태 리다규’로 하겠습니다. 한때 뿔테 안경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마치 왕경태 닮았다고 제 이름표를 왕경태로 만들었었는데요. 착한 남자의 대명사로 영심이한테 순정을 다 바치는 그 캐릭터를 닮았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저희 팀 정민이가 지어준 ‘리다규’를 붙여봤는데요. 조의 리더에 제 이름은 성동규의 규를 따서 만든 호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의미를 합쳐본 것처럼 ‘한수원에 내 모든걸 바치는 리더’ ‘왕경태 리다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Q8

드디어 저희 한수원 기자단 1기의 대장정중 2/3 지점을 통과하였는데, 돌아보면 짧은 시간 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학교공부에 취업준비까지 바쁜 가운데 이루어 낸 것 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는 더욱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은 시간들이 더 기대가 되고 또 이런 기대들이 더욱 열심히 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 펼쳐질 한수원 대학생기자단 1기의 이야기가 궁금한 한사람의 출연자로써 이 이야기에 맛을 더하는 감초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수원 & 브레인리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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