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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넘치는 열정을 다듬는 은혜로운 남자 조팀장!

  •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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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기자단 조재호 인터뷰

군대를 전역한지 갓 두 달.
학생회 활동부터 IT블로거로 또, 한수원 기자단의 은혜로운(한수원 기자단 전원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선물한 경험이 있음) 전체팀장으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분주함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가만히 있을 때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며, 행복은 먼저 다가가 찾는다는 신념으로 기자단의 리더를 자청한 조재호 군을 만나봤습니다. 

1기 기자단 조재호 인터뷰

 

인터뷰 Q1

[전자기기에 푹 빠진 따끈따끈 예비역]

반갑습니다!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1기의 전체팀장을 맡고 있는 조재호입니다.
전역한지 두 달이 갓 지난 따끈한 예비역 복학생입니다. 다행히 기자단 활동으로 빠르게 사회에 적응하고는 있습니다.
전 인문계열 전공자이지만 전자기기, 특히 새로나온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여러 기기들을 다루기도 잘하고 그런 일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덕후! 덕후아니냐구요? 얼리어답터라고 불러주세요. 

 

인터뷰 Q2

[나의 능력을 한층 크게 키우기 위한 활동]

복학을 준비하던 중 학교생활이외의 다른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극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대학에 들어와서 군입대 전까지 이런저런 감투도 종종 맡아봤지만, 이제는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저것 찾던 중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홍보물을 보게되었는데요, 이런 쪽으로는 경험도 없고 능력도 뛰어나진 않지만 그나마 취미생활로 사진찍는걸 좋아하고 블로그나 이미지, 영상 편집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가진 취미와 특기가 바로 기자단 활동에 딱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길로 주저없이 기자단에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Q3 

[한정된 시간에 후회 없이 나를 알릴 수는 없을까?]

면접이라는 상황 자체가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한다고 한들 완벽한 준비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단시간에 제 능력을 최대한 잘 전달한다면 면접장을 나설 때 후회가 덜하지 않을까? 그럼 어떻게 보여주어야 하지? 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편집능력을 발휘해 45초짜리 자기소개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면접관은 장시간 면접을 보기 때문에 집중력도 떨어질 것이고, 긴 설명 보단 짧더라도 나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한가지를 더 잘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했고요. 백문이 불여일견! 편집능력도 보여주는 동시에 영상안에 제 모습과 각오를 담았습니다. 영상을 보여드린 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시한번 다짐했고요.
대외활동면접은 취업면접이 아니기에 능력보다 의지를 더욱 눈 여겨 보아준다고 생각한 점이 잘 맞아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기 기자단 조재호 인터뷰 

 

인터뷰 Q4

[준비된 열정!]

2년간 군대에서 잘 다듬어진 열정으로 이제는 조금 더 유연하게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제가 하고싶은 것을 하려고 합니다. 그 첫 무대가 이번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1기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선뜻 전체팀장을 하겠다고 나선 것 역시 그런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터뷰 Q5

[든든한 지원 속에 기자단 30명의 능력이 빛을 발할 차례]

기자단 활동을 주최하고 있는 한수원이나 진행을 도와주시는 브레인리그 모두 이번 기자단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회의공간마련, 장비지원, 교육, 견학 등 회사차원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체험들 또한 자랑거리인데, 원자력발전소견학, 정부관계자와의 간담회등 쉽게할 수 없는 여러 체험들이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에선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원들 그 자체입니다. 처음부터 기자단원들 모두가 친해질 수 있도록 모임 끝에는 꼭 회식과 함께 SNS를 통한 소통도 부지런히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봄이오면 소풍도 갈 계획이고요. 서로 다른 환경에 있었지만, 이렇게 한 곳에 모였다는 점은 어딘가 통하는 기자단원 사이의 끈끈함이 괜히 나오는 가식이 아니라는 걸 보여줄 겁니다.
한수원 대학생기자단 지원을 고민중이시라구요?
조만간 모든 대학생이 탐내는 활동으로 자리잡을 겁니다! 

 

1기 기자단 조재호 인터뷰 인터뷰 Q6

[ONE]

우리 1팀 용현이형, 홍철이형, 수진이, 주익이, 기자단활동하면서 항상 즐거울 수 만은 없더라도 어려움은 함께 도와서 이기며 결승선까지 하나가 되어 좋은결실 맺자!!! ^^ 화이팅!

 

인터뷰 Q7

[독재호]

‘독재호’라는 말은 ‘독재자 조재호’의 줄임말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를 잘 표현하는 단어라 생각됩니다. 느리고 답답한건 참지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학생회 활동을 할 때에도 전체의견을 모두 다 듣고 맞추려는 것 보다는 하나의 주장을 세워 모두 함께 하도록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글쎄요? 군생활을 거치면서 다듬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모습에서도 좋았던 점들은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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