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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주간 HOT이슈] 9월 1주차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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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_9월1주차_01

 

어느덧 무더웠던 8월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이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가을의 시작인 9월의 첫째 주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모두 의미 있게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한수원에서도 9월 첫 주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주를 마무리하며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빛본부, 시뮬레이터 경진대회 개최

주간이슈_9월1주차_02

한빛원자력본부는 비정상 및 비상운전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9월 1일(화) 교육훈련센터에서 발전팀 시뮬레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양창호 본부장은 격려사에서 “발전소 안전운전의 첨병인 발전팀이 비정상 및 비상운전 상황 대응능력 배양과 설비상태 감시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모두 좋은 성과를 낼 것”을 당부하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발전소 안전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발전팀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발전소별로 2개팀, 총 6개팀이 참가하였고, 각 팀은 지난 1년 동안의 실습평가 결과 최우수팀으로서 그 실력이 이미 입증된 바 있습니다.경진대회는 정기시험 수행, 비정상 운전 및 비상운전 상황에 대한 대처로 이뤄졌으며, 발전팀장은 5개 직무별로 팀원들이 절차서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는지 여부를 평가했습니다.

특히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울교육훈련센터 교수를 초빙하여 평가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본부 최우수원전조종팀 1팀, 우수원전조종팀 2팀, 직무별 최우수조종사 3명을 선발하였고, 특히 본부장의 제안으로 인적오류예방기법 적용 최우수 조종사를 별도로 선발함으로써 인적오류예방 근절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빛본부의 비정상 및 비상운전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한빛본부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양성과 중대사고 대응 등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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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본부 찾아가는 소그룹 품질 소통간담회

주간이슈_9월1주차_03

고리원자력본부와 품질보증실은 지난 8월 26일 『찾아가는 소그룹 품질 소통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소그룹 품질 소통간담회’는 팀별 맞춤식 품질 소통간담회를 통해 품질부서와 기술부서가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완벽한 원전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고리 발전품질보증팀 및 발전품질검사팀과 고리1발전소 기계팀 직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맞춤식 품질 소통간담회는 품질부서와 기술부서간 주요업무 공유, 품질 미흡사례 교환 등 평소 기술부서에서 궁금해 하던 사항과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 위주로 설명한 뒤 질의응답 형태의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계분야의 구매, 설비 유지보수 중 품질보증서류(QVD) 진위여부 확인 및 검증 문제 발생시 처리방안 등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소통간담회에서는 예정된 2시간을 훌쩍 넘기는 열띤 토론이 펼쳐졌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설비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특히 그동안 기술부서는 발전설비 유지관리에, 품질부서는 품질요건을 우선하여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발생하였던 오해와 갈등을 서로가 이해하며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회째 실시된 ‘찾아가는 품질 소통간담회’는 앞으로 고리본부 내 가동원전 6개 호기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계속 시행될 예정이며, 고리 품질부서는 기술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품질문제에 대한 고충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행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향후 품질전략과 혁신방안 수립시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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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본부 “원전감독법” 현장설명회 개최

주간이슈_9월1주차_04

한빛원자력본부는 8월 27일(목) 홍보관 대강당에서 본부 직원 및 30여개 협력회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감독법」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원전감독법」 최초 시행에 따른 원전산업계 혼란 최소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설명회는 경영혁신실 김민철 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영혁신실 고명희 차장의 ‘원전감독법 주요내용 및 이행계획’ 발표,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발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원전감독법상 협력업체의 범위 및 제재조치에 대한 열띤 질문이 이어졌고, 경영혁신실 담당자는 상세한 답변으로 참석자들의 의문을 해소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원자력공공기관과 협력회사의 의무사항 및 제재조치를 규정하는 원전감독법이 최초 시행되기에 앞서, 한수원 직원 및 협력회사의 이해를 돕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경영혁신실은 한빛본부 설명회를 필두로 중앙연구원(8.28), 한울본부(8.31), 월성본부(9.1), 고리본부(9.2)를 순회하며 4개 본부의 원전감독법 이해를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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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수력 섬진강수력 신사옥 및 역사관 준공 기념식

주간이슈_9월1주차_05

한강수력본부 섬진강수력발전소는 8월 21일(금) 조석 사장님 등 내빈 참석 가운데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섬진강수력발전소 신사옥은 2014년 5월 착공되어 14개월만에 준공되었으며,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로 홍보관 및 역사관을 갖췄습니다.

조석 사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섬진강수력발전소 사옥이 홍보관은 물론 역사관까지 함께 갖춤에 따라 지역 랜드마크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한수원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섬진강수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역변경식 발전소로 1945년 제1호 발전기가 준공되었고 해마다 1억kwh의 전력을 생산하면서 김제평야와 계화간척지 등에 약 4억여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섬진강수력 신축사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및 청정에너지 수력발전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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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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