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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주간 HOT이슈] 10월 3주차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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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느낄 수 있는 한주였는데요.

추석과 공휴일이 끝나고 다시 일상적인 한주가 되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신 거 같은데요.
어느덧 다시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한 주 동안의 일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한주 동안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 성공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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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목)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원자력 3,4호기 건설사업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김숭평 교수의 주재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서 북면발전협의회 장헌견 회장 등 의견진술자 10명은 방사선환경영향 최소화 대책, 비상시 주민보호 대책 등에 관해 질의를 하였고, 김기홍 대외협력처장, 이상돈 신한울3,4 건설준비실장 등 한수원측 답변자 10명은 지역주민 관심사항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하였습니다.

한수원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최종 평가서 작성 시 반영할 계획이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건설허가를 신청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다시 한번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고 개선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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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어린이 안전귀가 위해 승합차 50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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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전국 50곳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11인승 승합차를 센터별로 1대씩 모두 50대를 선물하는 전달식을 15일 열었습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조석 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행복더함 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을 갖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이 차량을 이용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4년째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한수원은 올해 50대를 포함, 지금까지 총 150대의 차량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 차량은 한수원 나눔재원인 ‘민들레홀씨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서벽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와 다양한 행사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석 사장은 전달식에서 “한수원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꿈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적 울타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착한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수원은 차량 외에도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의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에 ‘희망나래 도서관’을 설립하는 사업도 4년째 시행중입니다. 올해까지 92곳의 도서관에 한곳당 600여권의 책과 도서관리 전산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아동센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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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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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13일 한빛원전 1호기를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으로 원전 본부별로 4년마다 실시하며 지난해 고리본부에 이어 올해 한빛원자력본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국가 행정기관 및 지자체, 의료기관 및 원전 방재조직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지난 5월 재설정된 이후 확대된 지자체와 연계하여 시행하는 최초의 훈련입니다. 한빛원전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에서 원전 내 화재발생 상황에 따른 소화훈련, 응급환자 의료구호 훈련 및 이동형발전차량을 이용한 전원가압 훈련 등 지진발생에 따른 원전 내 가상상황을 대비한 비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한빛원전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 개정에 따라 강화된 비상대책으로 한빛원전,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지자체가 연계하여 방사선방출시 원전 반경 5km 이내 주민 사전소개 등 주민의 방사선피폭 최소화를 위한 비상훈련도 함께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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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고리본부, 지역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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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의 사회공헌활동은 ‘안전·행복, 지역사랑, 인재육성, 글로벌봉사’ 4개 분야서 12개 핵심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5년간 사회공헌 트렌드 선도를 목표로 성숙기에 접어들고 오는 2025년까지 확산기를 통해 국민에게 존중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게 목표입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다양한 사회단체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때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년째 ‘행복밥상 요리교실’을 열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고리봉사대 소속 여직원들이 매달 두 차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새댁들과 어울려 밑반찬, 국, 찌개 등 한국요리와 계절별 저장음식, 명절 차례상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리본부는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질높은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수원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기관이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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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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