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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주간 HOT이슈] 10월 4주차

  •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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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P_주간이슈_01

 

이번 한주는 전국에 미세먼지가 많아서 활동하기가 어려운 것 같았는데요.

환절기에 미세먼지라 호흡기가 좋지 못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 한주 동안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심가로등, 전국 골목길을 밝히다

KHNP_주간이슈_02

한국수력원자력이 밤길을 환하게 밝혀 주민들이 안심하도록 돕는 ‘안심가로등’을 전북 고창에서도 설치완료하고 관련 시설물을 고창군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고창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고창읍 동서대로 2.1km 구간 일대에 안심가로등 48개를 9월에 설치하고 시운전을 통해 시설 성능 만족까지 확인한 뒤 이날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동서대로 2.1km 구간은 주민들이 운동 및 산책코스로 애용하는 지역이지만 밤에는 어두워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해왔는데요. 이번 안심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니는 것은 물론, 인접 관광지의 방문객 증가 등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심가로등은 낮에 태양광으로 충전한 전력으로 밤에 불을 밝히는 태양광 LED 가로등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범죄예방 효과와 공공전기료 절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지난해 서울 홍제동을 시작으로 올해 경북 영덕, 전북 고창에 이어 경주, 부산 등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국의 골목길을 더 많이 밝힐 수 있도록 많은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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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한국의 경영대상 소통경영부문 대상 수상

KHNP_주간이슈_03

지난 10월 2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최로 개최된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수원은 소통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0월 국제기관 IQNET(The International Certification Network) 주관 사회적 책임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인 SR10 국내 최초 획득과 올해 2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 주관 13/2014 비전 어워드’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금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한수원의 지속적인 사회와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015 한국의 경영대상은 경영부문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의 상으로서 수상기업 선정은 국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 등 2단계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서류심사는 CEO 리더십, 전략 및 추진체계, 경영지원 인프라, 소통 경영활동 추진실적, 경영성과 등 5개 항목에 대하여 이뤄졌으며, 서류심사 통과 기업들만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평가는 대학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실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한수원의 한국의 경영대상 소통경영부문 수상은 신규 원전 건설과 원전 안전 운영 등 회사 주요 정책에서 국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추구하며 발맞춘 주민체감형 사업 발굴에 힘쓰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회 심사위원은 한수원이 사업 추진 전략 수립시 지역사회의 의견 수렴 등 이해관계자와 양방향 소통으로 최우선으로 하며 정부 3.0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 등이 참가기업들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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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중소기업 기술이전으로 동반성장 지속

KHNP_주간이슈_04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에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중소·벤처기업과의 유망기술 이전을 통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약속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기 위해 한수원이 보유중인 특허기술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16개 우수기술을 발굴해 인터넷에 공개하며 이전 희망기업을 모집했습니다. 그 결과 ‘소구경배관 초음파 검사 기술’ 등 5건의 기술을 9개사에 이전하기로 하였으며,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들은 앞으로 6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을 더욱 적극 실천할 계획에 있습니다. 협약식에서 조석 사장은 “이전받은 기술이 중소?벤처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 원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최근 7년간 11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1,800억원의 연구개발품을 우선 구매했으며 기술 및 자금지원을 위한 대출금을 1,100억원대로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견사원 교류, 퇴직 전문가 중소기업 재취업 프로그램인 ‘테크노 닥터’, 중소기업의 기술·경영상 문제해결을 돕는 전문인력 지원 프로그램인 ‘아톰 멘토’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이전 대상기업 외에도 향후 기술이전 받을 것을 희망하는 기업 등 19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협약식 이후 조석 사장은 이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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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중앙연구원, 어린이공부방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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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함께 대전지역 공부방이 필요한 빈곤가정 아동 2명에게 새로운 공부 환경을 지원하는 어린이 공부방 환경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저소득 가정 아동 2명의 아동방을 새로운 공부방으로 개선한 이번 프로그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아동 사례를 선정하였으며,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아동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방 리모델링, 책상, 책장, 침대 등을 지원했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남석 한수원 중앙연구원 연구지원실장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환경은 중요한 요소이며, 남들과 다른 가정환경이라도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가양동에서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김영지 아동은 “새로운 공부방이 생겨서 너무 좋고, 빨리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예쁜 내 방을 선물해줘서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월 35명의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학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 조손가정 아동 및 보호자를 초대하여 성탄파티를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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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4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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