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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달합니다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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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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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_영덕군 지역협력행사

영덕군 관내 취약계층에 쌀 지원, 장애인 단체에 기부금 전달

영덕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전달합니다

 

햇곡식과 햇과일로 차례상을 준비해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정담을 나누고, 휘영청 밝은 달 아래 소원도 빌어보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한수원은 한가위의 넉넉함을 나누고자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역인 영덕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그 따뜻한 현장을 만나보자.

모든 이들이 기쁘게 맞이하는 명절은 그늘에서 힘들어하는 이웃이 더욱 생각나는 때이기도 하다. 취약계층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기쁜 명절을 맞이해야만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질 터이다.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책임 활동을 전개해 온 한수원은 명절에도 취약계층을 보듬는 다양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펼쳐왔다.

그리고 올해 추석에는 보다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2억 7천만 원 상당의 쌀을 구입해 경상북도 영덕군 관내 약 2천 5백여 저소득 가구에게 나눠주고, 지역의 장애인 단체에는 차량과 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한가위 맞이 사랑 나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 것이다.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21일 오후, 조석 사장과 이용현 지역상생협력처장 등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 남석2리 마을회관 앞에서 영덕에서 생산한 ‘사랑海요 영덕 쌀’의 브랜드인 ‘칠보미’ 20kg들이 2포씩 총 6천여 포대를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단체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0921_영덕군 지역협력행사2

조석 사장은 남석2리의 한 마을 주민에게 직접 쌀포대를 전달하면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정담을 건넸다. 쌀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억수로 고맙데이. 이 쌀로 맛있는 밥 해 묵고, 건강해질란다!”라고 화답했다.

쌀은 우리의 주식이며,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했다. 직원 20여 명은 21일 오후 내내 영덕군 내 마을의 지정 가구를 찾아 쌀을 전달하면서 이 쌀이 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 쌀로 인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푸근한 한가위가 되기를 소원했다. 조 사장은 “한수원은 영덕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영덕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조 사장은 영덕군 관내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기 위한 차량구입 및 노후시설 개선 등에 써달라면서 영덕군 장애인협의회를 찾아 1억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 성금이 영덕군내 장애우들의 복지 향상에 소중하게 쓰이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0921_영덕군 지역협력행사3

경북 영덕군은 지난 2012년 9월 지자체 동의와 신청절차에 의해 전원개발 예정지역으로 고시돼 신규 원전 건설 추진을 위해 현재 한수원과 업무 협의가 진행 중이다.

한수원은 경북 영덕군의 지역복지 향상과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덕군 내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점(전체 인구의 약 30.5%)을 감안해 지난 9월 초부터 영덕군 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 프로그램인 ‘어르신 미소 찾아주기’를 진행했으며, 8월에는 영덕지역에서 생산된 수박과 복숭아를 대량으로 구매해 지역민에게 나눠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우호적 정서와 신뢰를 쌓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사진 : 김낙규(홍보실)

– 원본글 : 수차와원자로 2015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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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주
이강주
지역상생협력처 사회공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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