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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발전! 천지원전의 모든 것 -제5편

  •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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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발전! 천지원전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다섯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전 건설 및 운영이 지역 활성화와 크게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오늘은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활성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Q. 영덕에 원전이 생기면 지역이 활성화될까요?

영덕에 원전이 생기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물론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많은 젊은 인구의 유입으로 생동감 넘치는 지역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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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 인구수는 최근 10여 년 사이 4만 명에서 3만 명대로 감소되었습니다.

또한 인구 수의 감소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는데요. 1992년에는 63,539명, 2005년에는 45,003명, 2014년에는 3만 명대로 인구수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경제 활동이 활발한 20~30대의 비율은 60~70대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는 등 지역 전체의 노령화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20151109_한수원_천지원전5편_03

 

이에 비해 타 원전주변지역의 인구수는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운영에 따른 인구 증가와 함께 경제 활성화등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원전주변지역인 기장군, 울주군, 영광군, 경주시, 울진군의 인구변화를 살펴보면 2000년도에 비해 2013년도에는 6.8%가 늘었습니다.

반면에 비원전지역인 삼척시, 영덕군, 고창군, 함평군의 인구는 동일기간에 17.2%나 감소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보면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서게 되면 지역전체의 노령화가 지속되던 영덕에 젊은 인구가 유입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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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인근의 지가는 비인근지역에 비해 상승폭이 커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데요. 경상북도 월성원전 인근 지가변동사항을 살펴보면 비인근지역에 비해 3~4배 정도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원전 건설 및 운영으로 인한 인구유입,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부수효과로 볼 수 있으며, 지역경제가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덕에 원전이 생김으로써 영덕군에 생기는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천지 원전의 모든 것 6편’에서는 세계 각국의 원전정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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