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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하기!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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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하기

매 년 수능만 가까워지면 날이 추워진다고 했던가요? 올해는 예외인 것 같습니다.

주말에 비가 와서 기온이 조금은 떨어졌지만 과거의 두꺼운 점퍼를 입어야 할 만큼 춥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해 오늘은 수험생에게 필요한 정보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컨디션 조절이 중요해!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대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이니 만큼 시험에 대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압박감이 심해지면서 불면증, 소화불량, 집중력 감소를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 시기에는 밤늦은 시간까지 무리한 공부보다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통해‘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아침식사 거르지 않기
보통 아침식사 대신 잠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뇌세포는 수면 중에도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공복상태가 지속되면 혈당이 떨어지고 뇌신경이 둔해져 무기력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등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가벼운 아침식사를 통해 신체와 뇌에 에너지를 보충하고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서 아침식사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2. 가벼운 운동하기
장시간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특성상 허리 통증이나 변비 등 크고작은 증상들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등/하교 걷기, 공원 한 바퀴 돌기 등 20-30분 간의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카페인 섭취 피하기
수능을 앞두고 몰려오는 졸음을 깨기 위해 중간중간에 커피나 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을 섭취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카페인 섭취는 몸에 자극을 주고 오히려 학습능률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에너지드링크,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음료 섭취를 피하시고 물이나 비타민C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하기

 

◆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

수능 당일 점심식사는 장어, 고기 등 스테미나가 높거나 고열량의 음식보다는 평소 자주 섭취하는 음식이나 영양소가 풍부하고 자극이 적은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수능 날, 수험생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통 수능 날 어머니들이 도시락으로 많이 싸주시는 것은 ‘죽’을 꼽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잣죽은 잣에 비타민B,비타민E, 단백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에너지를 보충하고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칼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멸치’는 스트레스에 저항할 수 있는 무기질을 가지고 있고 두뇌회전과 시력보호에도 좋아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선호하며 ‘콩자반’ 또한 오메가3, 단백질, 탄수화물 등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집중력을 높여주고 불안감 해소 등의 효과가 있어 수능 단골 도시락 반찬입니다.

이외에도 도시락과 함께 두뇌 회전과 긴장 완화의 효과가 있는 초콜릿과 사탕같은 열량을 보충해주는 간식은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1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하기

 

◆ 수능 유의사항, 이것만 기억하자!

대학 입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이다 보니 분명 기억하고 있었지만 준비물들을 까먹기 일 수입니다.
수능을 보러 가기 전, 챙겨야할 준비물과 유의사항들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시험응시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연필, 지우개 등 기본적인 필기도구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시험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계를 준비하신다면 리듬이 유지되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MP3, 전자사전, 스마트폰 기기 등은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고사장에 입실하기 전 부모님께 맡겨놓으시거나 시험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하고 시험이 끝난 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험표와 본인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신분증(사진이부착된)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유효기간 이내), 청소년증 등으로 대체 가능하며 혹시나 깜빡하고 수험표를 시험장에 가지고 오지 않거나 분실했을 경우에 입실시간 전까지 재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니 당황해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능 전 수험생을 위한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15년 11월 12일! 이제 수능이 딱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노력이 실수 없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수험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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