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영화 속 원자력 – 터미네이터3

  • 2015.11.10.
  • 1843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영화속원자력_터미네이터3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터미네이터 2에 이어 12년 만에 후속작이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2003년 개봉했던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입니다.
개봉 당시 많은 사람들에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흥행에는 실패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터미네이터의 동력원이 되는 소형 핵연료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럼 영화 속 원자력‘터미네이터 3’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터미네이터3 줄거리

10여 년 전 미래로부터 파견된 강력한 T-1000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난 미래의 인류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는 엄마인 ‘사라 코너’가 죽은 뒤 집과 신용카드, 핸드폰, 직업 등 모든 것을 버리고 은둔의 길을 택해 다가올 위협에 준비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에 대한 모든 기록을 지워버리고 사는 것, 그것만이 ‘스카이 넷’이라는 최첨단 네트워크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기계들의 반란을 이끌어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고도로 발달된 기계들의 네트워크 ‘스카이 넷’… 그들의 목표는 미래 인간들의 지도자가 ‘존 코너’가 성장하기 전에 그를 암살해서 기계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운명의 날’ 을 맞이하는 것이었다.

 

영화속원자력_터미네이터3

 

‘스카이 넷’의 치밀한 추적과 고도의 테크놀로지 앞에서 ‘존 코너’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미래에서 새로운 암살자를 파견했기 때문이다. ‘스카이 넷’은 무적이라고 생각했던 최고의 암살기계 T-1000이 파괴되고 나서 그보다 더 발전된 형태인 터미네트릭스, 일명 T-X(크리스티나 로켄)를 개발하여 과거로 파견했다
.

T-X는 섹시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을 갖고 있는 최첨단의 여성 기계로봇이다. T-X는 ‘스카이 넷’의 고도로 발달된 과학력이 총집결한 최고의 창조물로 T-1000에 보다 뛰어난 지능과 엄청난 공격력을 첨부시켰다.

T-X의 파괴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력적이었고 게다가 모든 기계장비들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가장 상위개체로서의 기계 능력을 갖고 있는 그녀는 주변의 모든 기계들을 파괴하거나 본인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T-X에 맞서 존 코너가 살아남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것은 유일한 인간 측 전투 병기 구형 터미네이터, T-800(아놀드 슈왈츠제네거)뿐이다.

하지만 10여 년 전 T-800은 이미 용광로로 사라져 흔적 없이 사라지고 난 후,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과연, 그는 약속대로 돌아올 것인가? 돌아온다면 그는 어떻게 돌아올 것인가?

또한 그는 테크놀러지의 측면에서 월등히 앞서 있는 T-X에 맞서 다시 한번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출처: 네이버영화>

 

◆ 다양한 터미네이터

 

영화속원자력_터미네이터3

 

T-800
터미네이터 종류중에 제일 알려진 T-800 가장 성공적이었던 종류이고 아놀드가 맡았던 터미네이터 입니다.

2029년 스카이넷의 폭발적인 기술 발전에 힘입어 새로운 모델이자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인 T-800이 개발되었는데요. T-800의 특징은 모공과 솜털하나까지 인간과 똑같은 생체피부가 골격에 이식되어 있습니다.

T-800은 몸체에 특별한 무기가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대신에 발전된 인공지능에 힘입어 인간의 모든 운송수단과 무기들을 조작할수 있으며 골격구조는 21세기의 어떤 무기에도 견딜수 있도록 견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T-800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엄청난 능력을 자랑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이전 모델 터미네이터들과는 다르게 ‘학습’이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인간을 배우고 인간을 닮아 완벽한 킬러가 되기 위한 장치입니다.

이후 스카이넷은 잘못된 방향으로 학습이 되는 몇 가지 오류를 발견하고는 인공지능 프로세서에 어느 정도 한계를 만들고 미리 저장된 인간에 관한 정보들을 학습시켜 전투에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목소리 샘플링 기능이 있어 인간을 혼동시킬 수 있으며 발달된 추적 기능을 가지고 있고 적의 약점을 찾아내는 기능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영화속원자력_터미네이터3

 

T-800시리즈 부터는 이전 시리즈처럼 단기적으로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닌 고급 병력이었기 때문에 효율적인 동력원이 필요했습니다. 때문에 수명이 120년인 핵전지가 T-800에 장착되었고 에너지가 유실될 경우 다른 보조 동력을 가동할수 있을정도로 진화된 에너지 체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화속원자력_터미네이터3

 

T-1000
이 정체불명의 터미네이터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있는데요.
후속 모델인 T-X를 위한 과도기적 모델이라 칭하고, 혹자는 T-800모델이 성공하지 못한 완벽한 침투를 위한 잠입형 로봇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몸전체가 액체유동합금으로 이루어진 T-1000은 동력원이 무엇인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터미네이터는 전투지역에서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암살, 침투 등의 특수 목적을 위해 극소수만 생산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무기는 장착되지 않은걸로 보여지며 극저온이나 극고온이 아닌 이상 이 터미네이터를 부술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적당한 크기만 되면 무엇이든지 변할수 있고 추적기능은 다른 어떤 터미네이터보다 강력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영화속원자력_터미네이터3

 

T-x
스카이넷이 테크-컴에게 전멸당할 위기에 처하자 마지막 수단으로 생산한 터미네이터이며,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T-x는 T-900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테크-컴에게 넘어간 T-850시리즈들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터미네이터로서 투박한 T-800과는 다르게 여성의 유연함과 재빠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T-x의 신체능력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축구 경기장 만큼의 거리를 한 번에 점프할 수 있고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 덕분에 다른 터미네이터는 물론이고 인간도 따라 할 수 없는 유연함을 지녔습니다. T-x의 무기체계는 기본적인 플라스마 충격파와 그 외의 20가지 정도 되는 보조무기와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중에서 3편인 라이즈 오브 더 머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인류를 멸망하게 만든 스카넷이 작동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T-x를 죽이기 위해서 핵전지가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저런 미니 핵연료는 언제쯤이면 현실에 등장하게 될까요?

기술이 발달되면서 점점 인공지능에 가까워지도록 개발하고 있는데요.
영화 속 터미네이터 처럼 기계가 사람을 죽이는 시대는 오지 않겠죠?

그럼 더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

 

블로그지기

 

3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