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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주간 HOT이슈] 11월 2주차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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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수능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들의 그동안의 노력들이 평가받는 시간이었는데요. 주변에 아는 수험생이 있다면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한주 동안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월성1,2호기 준공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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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내외귀빈과 경주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월성1,2호기(가압경수로 100만kW급) 준공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수성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건설사 관계자, 경주시민이 함께 참석해 준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경과보고, 축하 공연 및 준공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신월성1,2호기 건설공로자 10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국내 23, 24번째 원전인 신월성1,2호기는 OPR1000(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 모델로 건설된 최종 원전으로 이후, 원전은 1400MW급 ARP1400로 건설중에 있습니다. 정부 계획에 따라 2000년 12월 건설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2005년 10월 부지정지공사 착수, 2007년 6월 건설허가 취득으로 본격적 공사를 진행해 1호기는 2012년 7월 31일, 2호기는 올해 7월 24일 각각 준공했습니다.

신월성1,2호기는 연간 국내 총발전량의 3.0%인 158억kWh 전력을 차질없이 생산함으로써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월성1,2호기는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교훈삼아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23건의 추가 개선사항을 건설단계에서부터 반영해 국민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전원 없이 작동하는 수소제거설비와 이동형 발전차량 설치, 원자로와 사용후연료 저장 수조에 비상 냉각수를 외부에서 주입할 수 있는 냉각유로 추가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아울러 신월성1,2호기는 총사업비 5조 3,100억원이 투입돼 연인원 60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더불어 건설기간중 기반시설확충, 지역지원사업, 지역경제활성화 등으로 약 7,500억원이 지원금으로 제공됐다. 또, 운영기간중 지속적으로 지역지원사업, 지방세 납부 등으로 약 1조 7,000억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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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자력본부 사회공헌 맞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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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희망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 김관열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고리봉사대는 12일 간절곶나눔봉사회가 만든 밑반찬을 지역의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장애우가정 등에 배달했습니다.

매달 7~8차례 울주-기장군 지역에서 진행하는 밑반찬배달은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거를 수 있는 고령의 노인들과 장애를 안고 있는 이웃들이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고리봉사대의 활동은 단순히 밑반찬을 배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건강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수지침봉사나 이동효드림, 목욕봉사, 사랑의 집수리, 겨울철 난방용 연탄과 난방유 배달,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울타리사업, 저소득층 자녀 신학기 교복지원 등도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의 대표사례다.

특히 지난 7월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한수원과 함께하는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을 전격 시행한 것은 그동안 사회공헌프로그램 지원대상에서 소외되었던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까지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를 해결한 사례로 꼽힌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사회에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선진국형 사회공헌제도인 한수원의 기부금(Matching Grant)으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활용해 저소득층 집수리, 난방비보조, 장애우시설과 아동센터 희망도서 전달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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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수력발전소, 칠성중에 방송장비·태블릿PC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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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수력발전소는 지난 11월 6일 칠성중에 방송 장비 일체를 기증하고,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전달했습니다.

괴산수력발전소는 2010년부터 올해 까지 매년 교육 실습 기자재를 교체해 주거나 각종 소모품을 지원했으며 2013년에는 급식소 연결 통로를 건설해 주기도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TV와 컴퓨터를 지원해 학생들이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매년 입학식과 졸업식에 장학금이나 장학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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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 우체통, 울진의 추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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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는 11월 10일(화) 한울원전 홍보관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느린 우체통은 이용자가 작성한 엽서를 1년 후에 배달하는 서비스로, 힐링을 위해 울진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감성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이용요금은 없으며, 한울원전 홍보관에서 제공하는 전용 엽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열린 설치기념식에는 김기홍 한울원전 대외협력처장, 이정옥 울진우체국장이 참석하여 느린 우체통 설치를 축하하고 한울원전과 울진우체국 간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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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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