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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건강하게 ‘건강상식’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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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건강하신가요?

모두 아픈 곳 없이 건강하면 좋겠지만 기계도 오래 사용하면 제 기능을 못해 고장 나듯이 우리 몸도 약해지고 건강이 악화되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긴 하지만 좀 더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면 좋을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질병들의 원인과 해결책을 살펴보고 피해 갈 수없는 우리 몸의 변화, 질병에 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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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갖고 있을만한 병

 

입 냄새

입 냄새는 어려운 말로는 구취라고도 하는데, 사람의 입에서 불유쾌한 냄새가 나는 걸 말합니다.

냄새가 심한 음식을 먹거나, 담배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냄새가 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냄새가 계속 난다면 몸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입 냄새는 90%가 입안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게 되며. 입안의 혐기성 세균이 입안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내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입 밖으로 나가 냄새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입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혀, 잇몸만 잘 닦고 관리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양치를 해도 계속해서 냄새가 난다면 병원 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대장 증후군은 전 세계적으로 사춘기 이후 성인의 10-20%가 이 질환에 시달리고 있을 만큼 흔한 병이고, 현재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유전, 환경, 호르몬, 자율신경계 등 여러 요인들이 관계가 있음이 밝혀진 바 있고, 남자보다 여자에서 2-3배가량 많다는 것에서 보듯 심리 사회적 요인도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통의 위치는 아랫배, 배 왼쪽, 오른쪽, 명치 등 다양할 수 있고, 대개 일시적이고 경련이 오는 듯한 느낌을 주며, 심할 때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통증은 식후 악화되고 변을 보고 나면 완화되며, 복통과 더불어 배변 습관의 변화가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무좀

무좀은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속하진 않지만 그로 인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닌 병입니다.

지저분한 병이라는 인식과 달리 과거에는 발생 빈도가 낮았지만 위생상태가 좋아진 요즘 들어 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구두와 양말을 신고 생활하면 발에 있는 물기가 그대로 유지되고, 그에 따라 곰팡이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좀은 한번 걸렸다 하면 양쪽 발을 동시에 침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번째 발가락과 5번째 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그 다음에 잘 생기는 곳은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이에 발생하게 됩니다. 이곳에 무좀이 생기는 이유는 발가락 사이의 틈이 없어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습기가 잘 발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증상은 간지러움이 심하고 피부가 희게 짓무르는 것. 피부가 습기에 불어 하얗게 되는 건데, 세균감염이 동반되면 통증과 함께 심한 악취가 나기도 합니다.

 

빈혈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동자 주변의 하얀 부위에 핏줄을 볼 수 있는데, 눈동자 주변이 하얗게 보인다는 것은 빈혈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방법은 한쪽 엄지손가락으로 다른 쪽 엄지손가락의 손톱 윗부분을 눌렀다가 떼어보면, 손톱 뿌리부분이 흰색인 것과 다르게 붉은색을 띠는 손톱 윗부분은 손가락으로 누르면 흰색으로 변했다가 손가락을 떼면 금방 원래의 색으로 돌아가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손가락을 떼고 나서도 1초 이내에 원래의 색으로 돌아가지 않고 손톱이 계속해서 흰색으로 남아 있으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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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의 원인과 치료방법

 

입 냄새 제거하기

입 냄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소는 바로 혀입니다. 

특히 혓바닥 뒤쪽은 입 냄새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말라 있고 잘 안 씻는 부위라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혀로 인한 입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써야 합니다.

바로 혀 스크레이퍼를 이용하는것입니다 세균을 제거해 주는 좋은 기구인 이 방법을 이용하면 입 냄새의 70% 정도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잇몸질환도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빨 표면에는 수시로 세균이 달라붙는데, 이 세균들이 막처럼 모인 걸 ‘플라크(plaque)’라고 합니다. 플라그를 제거하기 위해서 자주 이를 닦아주고 일 년에 한 번씩은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줄이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서 근원적인 치료법은 없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현재로선 최선입니다.

식이요법를 통해 변비인 경우엔 변을 잘 볼 수 있게 해주며, 설사가 주증상인 경우에도 변을 천천히 내려가게 함으로써 설사 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항경련제를 주면 복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좀 치료하기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항곰팡이 제재를 하루 두 번씩 병변과 그 주변부에 발라주는 것이 일차적 치료가 됩니다.

이런 약들은 무좀균이 세포막을 못 만들게 함으로써 효과를 내는데, 1-2주 정도 발라주면 됩니다. 치료 후 발을 항상 깨끗하게 씻고, 씻은 후에 잘 말리는 게 중요합니다. 가족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의 양말이나 발수건을 항상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 몸의 변화에 따른 질병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혹시 오늘 이야기한 내용 중에 앓고 있는 질병이 있으신가요? 없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혹시나 있으시다면, 빨리 치료받기으시길 바랍니다.

치료를 미룰수록 악화되기 마련이니까요.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여러분 모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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