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한수원 주간 HOT이슈] 11월 3주차

  • 2015.11.20.
  • 1399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khnp_01

 

강원도 대관령에는 올해 첫눈이 내렸다고 하는데요. 어느덧 초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밤낮 기온의 차가 심한 것 같은데요. 이럴 때 감기가 걸리기 쉬우니 몸 관리를 철저히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한주 동안 한수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울원전 1호기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khnp_02

한울원자력본부는 11월 1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울원전 1호기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원전본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훈련으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원전본부별로 2년에 1회 시행하고 있는 훈련입니다.

특히 지난 5월 한울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로 봉화군 일부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편입됨에 따라 봉화군청도 훈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자연재해와 주요기기 다수 고장이 겹쳐 발전소의 모든 전원이 상실되는 최악의 사태를 가정하여 이동형 발전차량을 이용한 안전모선 전원가압, 화재진화, 비상의료구호, 증기발생기 긴급 급수, 주민 및 종사자 보호조치 등 실전과 같은 방재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한울원전 전 비상요원의 비상대응능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도 공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보기>>

 

◆ ‘한수원 안심가로등’, 경주 골목길도 밝힌다

khnp_03

한수원은 밤길을 걷는 주민들이 안심하도록 돕는 ‘안심가로등’ 4번째 설치지역인 경북 경주시 석장동 원룸촌 일원의 점등식을 16일 열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6월 경북 영덕을 시작으로 4개 지역 192개의 가로등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설치중인 2개 지역 61개를 포함하면 전국 6개 지역 253개가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조석 한수원 사장과 최양식 경주시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점등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주시 석장동 원룸촌은 대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경주시는 지난해 9월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여성안심구역’을 조성하고 범죄예방에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은 “골목이 복잡한데다가 가로등이 어두워 지나다닐 때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가로등 덕분에 밤길도 마음 놓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안전 및 방범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안심가로등 설치를 반기고 있습니다.

한수원 안심가로등 사업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7월 중순 경북 영덕에 가로등(69개)을 설치 완료했으며, 9월 중순에는 전북 고창군에 안심가로등(48개)을 완공한데 이어, 경주지역에 태양광 LED가로등 66개를 설치 완료하고, 12월까지 부산(36개)과 서울(25개)에도 안심가로등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낮시간 충전된 태양광으로 밤에 불을 밝히며, 한번 충전으로 5일 정도 이용이 가능해 장마철이나 흐린 날씨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히보기>>

 

◆ 한수원, 수출법인‘KNP’민간과 공동 설립

khnp_04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기자재와 기술을 해외에 수출할 전담법인인 한국원자력기자재주식회사(KNP, Korea Nuclear Partners)를 민간기업 29개사와 함께 19일 설립했습니다.

KNP의 설립으로 그동안 한국업체들이 해외수출시 품질요건과 진입장벽이 높아서 겪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발주자별로 개별품목에 대해 엄격한 사전심사를 실시하며 현지업체나 기존 공급망 중심으로 납품받는 탓에 국내업체는 그동안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국내업체 대부분이 중소기업이어서 해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점도 수출의 장벽되곤 했습니다.

한수원은 지난해부터 민간기업과 함께 국내 원전산업의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정부3.0 유능한 정부 구현을 위한 수출 전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법인 설립을 준비해 왔습니다. 민간기업이 함께 자본출자해 설립한 KNP는 국내 원전관련 기업의 수출역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KNP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BNPP)를 포함한 글로벌 원전시장에 원전기자재와 함께 검사 및 정비용역 수출 등을 맡아 향후 10년동안 약 6,500억원 규모의 수출시장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KNP는 또한 해외 원전 건설사 및 운영사에 대한 국내기업의 유자격 등록지원, 해외 주요 기술기준에 대한 국내기업의 인증지원 업무도 수행하게 됩니다.

한수원 조석 사장은 설립 총회에서 “KNP 설립을 통해 한수원과 기자재 제작업체가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전 산업계가 해외 원전운영정비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보기>>

 

◆ 한수원, 품질분임조 8년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khnp_05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개최된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분임조부문에서 8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9,200여 기업의 5만5천여 품질분임조들이 시도별 지역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94개 품질분임조가 올해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한수원에서는 한빛원자력발전소 등 총 7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외에도 은상2·동상4개 등 참가 분임조 전체가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실적은 정부3.0 정책의 실천과 ‘물방울이 돌에 떨어져 마침내 구멍을 낸다’는 수적석천의 자세가 어우러져 이룬 성과”라며 “품질을 토대로 하는 원전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더욱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보기>>

 

2015년 11월 3주차 한수원 주간 이슈를 준비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블로그지기

1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