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2016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일까?

  • 2015.12.31.
  • 2247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KakaoTalk_20151230_174317020

ㄴ1

13월의 보너스라고는 하지만, 해마다 뭐가 뭔지 모를 연말정산의 시즌이 되면 생각했습니다.
‘연말정산 결과를 예상해서 미리 알려주면 좋겠다.’
‘서류출력없이 온라인에서 다 되면 좋겠어.’
‘자동으로 공제신고서를 작성해주는 서비스가 도입되면 얼마나 좋을까?’

새해에는 이 생각이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기존처럼 공제신고서를 일일이 인쇄해서 제출하는 번거로움없이 2016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신고해서 정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홈텍스에서 공제받을 항목을 선택하면 공제, 한도액을 계산해 자동으로 공제신고서를 작성하고 예상세액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는 1월 중순부터 이용가능하다고 하니 알아두면 정말 간편하겠죠?

ㄴ2ㄴ2

2016년 5월 29일부터 토익유형이 달라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취업준비생이라면 솔깃한 정보일텐데요.

먼저 듣기영역(LC)에서 변경되는 사항입니다.
3인 화자의 대화가 등장하고, Part 3과 4가 공통적으로 숙어나 단어의 문맥 속 의미파악, 구어체 표현, 도표 분석 문항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체 문항수(100문항)와 시험시간(LC 45분), 총점(LC 495점)이나 파트 구성(LC 4파트)은 변경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읽기영역(RC)도 달라지는데요.
지문 맥락에 맞는 문장 찾기,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맥락 찾기 등 2가지의 새로운 문제 유형이 신설되었습니다. 신문, 광고, 이메일 등에 국한했던 지문 유형에서 벗어나 다수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팅 대화문 등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시험시간에 변화는 없으나, 독해지문이 증가한 만큼 시간 배분과 전체적 문맥 이해는 필수가 되겠네요.

2016년 토익 신유형에 대비하셔서 수험생 여러분들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ㄴ3ㄴ3

응답하라 1988 드라마에서 덕선이 역할로 주가 상승 중인 걸스데이 혜리.
‘진짜사나이’에서는 교관 앞에서 특유의 필살 애교로 존재감을 드러낸 혜리가 고용부 표창까지 받은 유명한 CF가 있습니다.

‘이마저도 안주면 힝~! 이런 시급 5,580원’

바로 채용정보 사이트의 광고였는데요. 최저임금 홍보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2015년 혜리가 필살애교로 알려준 시급 5,580원 대비 8.1%가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6년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이 될 예정인데요. 이를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4만240원이며 월급으로는 주 40시간 기준 주당 유급주휴 8시간 포함 126만 270원(6,030원 X 209시)입니다.

일하는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인상된 최저임금 내용을 숙지하고, 근로자는 일한 만큼의 최소한의 보상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우리나라 근로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ㄴ4ㄴ4ㄴ4

이 밖에도 2016년부터 달라지는 것은 많은데요. 몇 가지만 더 간추려드리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기준은 4인 가구 기준으로 118만원에서 127만원이 책정되었습니다.

*기상콜센터(131번)와 정부민원콜센터(110번)이 연계운영됩니다. 기존 기상 콜센터(131번)외에 110번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평일에만 제공됐던 외국어(영어*중국어) 일기예보 서비스가 휴일에도 제공됩니다.

*전국 3200여개 중학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자유학기제란 중간고사, 기말고사같은 자필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진로 탐색 활동이나 예술*체육 활동 등을 말합니다. 1학년 1학기나 2학기, 2학년 1학기 중 한 학기를 선택해서 시행하게 됩니다. 오전에는 기존의 일반 수업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학교 밖 동아리 활동이나 진로 탐색활동을 시행하며 총 170시간 이상 편성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2016년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한 살을 더 먹고 많은 것이 변화하더라도, 아직 간직하고 있는 순수한 마음만은 변함없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0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